2020년도 조회수로 본 거제타임라인 10대뉴스

기사승인 2021.01.01 03: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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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총선여론조사]거제총선 초반 판세, '정권심판론', '안정론' 보다 우세? [13,243] 박춘광 기자 2020-03-30 18:25
서일준 50.3% 문상모 24.3%, 김해연 10.1%, 부동층 12.4% 박재행 1.2% 염용하 1,1%, 이태재 0.6%-본사 여론조사 결과/지지정당 미래통합당 41.7%, 민주당 33.1%, 지지정당없다 6.2%, 정의당 5.7% 순/비레정당도 미래한국당 39.9%, 더불어시민당 16%, 열린민주당 13.4% 정의당 7.9%순/ 4.15총선 본사실시 여론조사결과가 큰 반향을 일으켰다.

2.[기획]KTX 거제역사 위치 '어디가 최적일까?' [10,082]박춘광 기자 2020-04-19 21:20
<2-1>.[중앙정부] 남부내륙철도(KTX) 사업 예산 깍여 '지연 불가피' [8406] 박춘광 기자 2020-06-17 08:16
<2-2>[중앙정부] 국토부, KTX거제역사(驛舍) 상문동지역으로 가닥? [7,482]박춘광 기자 2020-10-09 12:33
공론화위원회-용역결과 보고서를 통해 본 사곡.거제.상문. 연초. 장목 비교-결국 사곡과 상문동 추천-최근환경영향평가 이후 소문은 상문동 우세 점쳐 (최종결정은 미정)

3.[거제시] 거제시, '소득 상위 30% 가구에도 재난지원금 지원하겠습니다' [9,904] 거제타임라인 2020-04-02 11:29

4.[사회] 전 남부우체국장, 12억 사기사건 '지역내 일파 만파'<1> [9,249]박춘광 기자 2020-09-14 02:59
전임 남부우체국장이 인근 지인들에게 친 금융사기사건으로 구속됐다. 우체국적금 만기가 되면 자신이 이를 차용했거나, 적금 불입을 명목으로 돈을 받은 후 적금을 불입치 않고 자신이 차용금으로 사용한 사건 등이다.

5.[거제시] 거제시 모 공무원, 아파트 분양권 전매 의혹 [8,339] 박춘광 기자 2020-11-06 11:17
장평동 주공재건축아파트 분양권을 전매한 거제시 6급 공무원과 그 부인의 시세차익을 노린 사건이었으나 공무원은 모르쇠, 부인이 다 행한 사건으로 결론지어졌다. 법적 미비를 노린 당일치기 전매행위 등으로 큰 돈을 벌었다.

6.[거제시] 거제시, 거제돔식물원 공사비 소송 당해 '13억 원' 배상 [7,832] 박춘광 기자 2020-02-07 07:18
당초 거제자연난 등 식물을 중심으로 출발한 식물원이 아열대 식물이 들어오면서 계획이 바뀌고 하는 과정에서 행정의 안일한 대처가 빚은 사건이다.

7.[현장취재] 성난 지세포코아루 주민들, 신년 벽두부터 '변광용 물러나라!' 함성 [7,749] 박춘광 기자 2020-01-03 17:36

분양율사기를 주장한 입주민들이 여러가지 불비사항을 알면서도 준공검사를 해 준 거제시장을 규탄하면서 고소를 하는 등 거제시 행정을 규탄한 시민들의 원성이 높았다.
8.[동정] [자랑스런 거제인1]별명 '이청렴'으로 더 알려진 대전지방국세청장 '이청룡' [7,397] [새창] 박춘광 기자 2020-09-06 14:44

9.[사건사고] 삼성중 노협위원장.보건안전실장,납품업자 30일 검찰에 업무방해 고발 당해 [7,381] 박춘광 기자 2020-05-16 17:14

10.[도내소식] 마산구산-거제장목 '바다연결도로 구체화 되나?" [7,374] [새창] 박춘광 기자 2020-01-09 13:31

*조회수 5천건 이상 기사들 보기
ⓙ[종합] 거붕백병원.' 8,000여평 신규 의료시설 확장한다' [6,371] 거제타임라인 2020-06-19 20:08

②[거제시의회] 매미성, 공유수면 불법점용 '말썽' [6,191]박춘광 기자 2020-12-19 18:39

③[거제시의회] 거제시의회 공무원 2명, 25번 확진자와 접촉 '자가격리' [6,125] 박춘광 기자 2020-08-25 09:26

④[거제시] 거제사랑상품권 할인행사, 목적이탈 '돈벌이 수단?' [6,064] 박춘광 기자 2020-01-13 05:52

⑤[현장취재] [속보]양정저수지, 아이파크 2차 생활오폐수로 '물고기 떼죽음' [6,051] 박춘광 기자 2020-05-31 17:32

⑥[삼성조선] [분석]'판결로 드러난 삼성중공업 인사갑질 행위' [5,964] 박춘광 기자 2020-01-12 16:54

⑦[거제시] [기획①]기부설 오간 수영장 어디가고, 280억 시비로 '반다비체육관' 짓나? [5,927] 박춘광 기자 2020-03-20 13:58

⑧[기고·칼럼] [삐딱소리]'코로나19호 검사 오류가 남기는 후유증' [5,927] 거제타임라인 2020-03-13 18:42

기타 거제지역 2020 주요 이슈 사건
-서일준국회의원 압도적 당선

-거제시 공무원 n번방 연루

지난 3월 거제시청에서 근무하는 20대 8급 공무원 천모(29)씨가 미성년자를 비롯한 여성들을 협박해 성착취 범죄를 저질러 국민적 공분을 산 ‘텔레그램 박사방(일명 n번방)’ 사건의 핵심 공범으로 확인되면서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코로나19 유행, 또 유행 속 대형 조선소 셧다운
최근 유행은 이·통장 제주 연수, 골프장 방문, 식사 모임, 단란주점 이용 등으로 확산한 굵직한 집단감염과 더불어 산발적인 소규모 n차 감염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다수의 확진자 발생으로 이어지는 전파의 중심 ‘축’이 있기 보다는,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가 속출하면서 선행 확진자의 가족, 지인 등 접촉자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감염되는 양상이다. 거제대형조선소까지 샷다운 실점을 남기면서 현재에도 2.5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형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