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삼성중공업 근무 - '오로지 시민만을 위한 시장될 것 '
거제시아파트정상화추진위 김승철(48) 대표가 23일 무소속 6.1지방선거 거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에비후보는 현재 사업체를 운영 중이며 거제시 제산로에 거주하며 부산기계공고를 졸업하고 삼성중공업에서 근무하다 퇴직 후 현재 사업체를 운영 중이다.
특히 그는 거제시아파트정상화추진위 대표를 맡아 거제시 전체 아파트거주 주민들이 행정의 과도한 아파트허가 남발로 가만히 앉아서 재산적 가치가 줄어들고 있는 문제와 관련히 사회경제적 현상을 타파하는 노력을 기우려 왔다.
최근에는 가덕신공항이 건설되는 시기에 맞춰 거제시도 ktx철도건설과 연결해 지하철을 연결할 경우 거제시의 인구증가, 관광진흥, 경제적 부흥, 조선산업의 물류 유통과 U자형 교통망 확충으로 아파트 가격이 기하급수즉으로 상승할 수 잇을 것이라는 대안을 제시하기도 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박춘광 기자 gjtline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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