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2.01.19 09:01:33
박춘광 기자 gjtline1@naver.com
어릴적 겨울철 날씨는 매우 춥고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학교에서는 겨울방학 전 까지 사용할 난로 불쏘시게용 솔방울을 학생들에게 의무적으로 주워서 가져오도록 했었고 어린 학생들 입장에서는 매우 힘들었던 일로 기억이 남아있습니다.삭제
지개을 지고 나무 하로 가본적은 없지만 작가님의 글을 읽고 있자니 그시대의 모습들이 가슴에 와 닿습니댜 그때는 왕사탕 한개의 행복이랑 아련한 어린 시절의시간으로 되돌아 가봅니다 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삭제
겨울철에 나무지게는 꼭 필요했지요. 아침 일찍 산에가서 억새풀 한짐 오후에 산에가서 나무 한짐 짐을 옮 길 때도에도 지게 지고 지게는 친구였지요. 새록새록 감사합니다.삭제
가슴에 와 닿는 글 잘 읽었습니다. 어릴적 기억을 어찌그리 생생하게 표현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당시에 나도 장작을 지게에 지고 부모님과 동행한 기억이 살아납니다. 눈깔사탕 오랫만에 정감이 갑니다. 글 가슴에 소중히 담았습니다.삭제
옛 추억을 서정적이면서도 오늘날 살ㅏ가는 우리에게 정신을 일깨워 주고자 하는 작가의 정신을 오롯이 느낍니다. 한없는 찬사를 보냅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