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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씨개명 상징 '금강송'→우리 이름 '황장목'으로 부르자!”

기사승인 2019.09.17  08:04:28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 진철우 2019-09-17 08:43:48

    전주 진철우 주필입니다.
    수련회 기간에 발목 염증 으로 고생했던~

    황장목 기사 잘봤습니다.
    좋은 상식 알 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전주 오시는 기회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건강하시고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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