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9.23 09:20:27
박춘광 기자 gjtline1@naver.com
박 영감님 제발 이런것 좀 보도하지 마세요. 유족은 가슴을 쥐어뜯는데 당신은 이것을 기사라고 버젓이 올리나? 영감 정말 자꾸 그러다 나중에 큰 죄 받는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