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10.22 09:20:47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지세포항에서 원더서핑 대회가 개최됨을 먼저 축하 한다 원더 서핑의 더욱더 발전을 위하여는 10여년 동안 대표자의 변화 없이 일인 체제로 운영되어 있어, 할성화 되지 않고 있다 요트헉교와 해양 스포츠 활성화를 위하여 통영시 처럼 새로운 지도체계가 필요 할 때라고 본다삭제 답글 0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