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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준 국회의원, 1년간 법안발의 33건 '초선의원 중 돋보여'

기사승인 2021.06.08  23: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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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대 국회 개원한 이후 1년간 김정호·민홍철·정점식 '우수'

강기윤 발의 건수 79건 '최다', 서일준 초선 최다 33건(통과실적 있는 경우수) 

지난해 5월 30일 제21대 국회가 개원한 이후 1년간 경남 국회의원 중 가장 많은 법안을 발의한 의원은 강기윤(국민의힘·창원 성산·79건) 의원이었으며, 더불어민주당 김정호(김해 을)·민홍철(김해 갑) 의원과 국민의힘 정점식(통영 고성) 의원이 법안 발의 및 처리 건수, 통과율 모든 면에서 고른 활약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현재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등록된 도내 의원 16명의 대표발의 법안 건수와 이들 법안의 원안 및 수정 가결, 대안반영폐기 건수를 집계·분석한 결과다.

강기윤 의원에 이어 많은 법안을 발의한 의원은 김정호(72건) 의원이었으며, 최형두(국민의힘·창원 마산합포·55건)·민홍철(54건)·박대출(국민의힘·진주 갑·35건)·서일준(국민의힘·거제·33건)·박완수(국민의힘·창원 의창·31건)·정점식(30건) 의원이 뒤 따라 초선의원으로서 서일준 의원의 활약이 돋보였다. 반면 아직 미통과 건수가 많아 통과율 상승도 기대된다

하위권에는 최하위인 조해진(국민의힘·밀양·의령·함안·창녕·11건) 의원을 비롯해 김두관(민주당·양산 을·12건)·김태호(국민의힘·산청·함양·거창·합천·15건)·이달곤(국민의힘·창원 진해·17건) 의원이 자리했다.

비교적 손쉬운 법안 발의보다 적잖은 노력과 감각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되는 법안 처리 실적에서는 발의 건수 순위와 다른 양상이 나타났다. 발의 건수 1위인 강기윤 의원은 중위권으로 밀려나고, 발의 건수 최하위인 조해진 의원이 11건 중 3건을 통과시켜 통과율(27.2%)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조 의원의 경우 그러나 평가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는 법안 발의 및 처리 건수가 워낙 적어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워 보이며,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의원은 발의 건수 2위·처리 건수 1위(17건)·통과율 3위(23.6%)의 김정호 의원과 발의 건수 4위·처리 건수 3위(11건)·통과율 4위(20.3%)의 민홍철 의원, 처리 건수 4위(8건)·통과율 2위(26.6%)의 정점식 의원이었다.

박완수(19.3%·6/31건) 의원과 윤영석(국민의힘·양산 갑·17.8%·5/28건) 의원의 통과율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었다. 최형두 의원의 경우 발의 건수는 3위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55건의 법안 중 단 1건도 통과시키지 못해 통과율 최하위의 불명예를 안았다.서일준(3%·1/33건)·하영제(국민의힘·사천·남해·하동·3.7%·1/27건) 의원도 통과 법안이 1건에 그치는 부진을 보였지만 계류중인 법안이 많아 내년 성적을 기대하게 한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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