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3.01.31 14:49:42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해가 중천에 있어도 공동묘지에 가려고 하면 무서움증 들자만, 새벽에 공동묘지에 가는것은 생각조차도 못하는 발샹이지요.삭제
글속에 도전의 목표가 있습니다. 새해에 적절한 글을 읽겠되어 고맙습니다.삭제
글을 읽으면서 보이지 않는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삭제
위원장님 최곱니다 늘. 멋진삶의 여정이 귀감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삭제
새벽 공동묘지를 잘 선택 하셨습니다ㅎ 열심이 살아 오셨고, 아주 훌륭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