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거리 학교 등교하다가 안전 사고라도 생기면 교육청에서 책임지는건가요? 그리고 학교도 일찍가서 준비도 해야하는데 매일 지각생이라는 낙인이 찍히면 소외감에 학교생활이 되겠습니까..? 맞벌이 집안은 학교도 못 보내는 세상이 거제도에서 일어나는군요. 이런일은 앞으로 어느 부모라도 생길수 있으니 교통 인프라도 없는 학군에 보내는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학생들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교육청에서 해결해야된다고 생각됩니다..이것도 저것도 안된다면 학교 셔틀버스라도 보내주던지 해야죠.시대 맞지않는것 잘못된 교육방침을 꼭 바로 잡아주시길 바랍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