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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가치 높은 자연자산, '파쇄 vs 존치?'

기사승인 2022.11.24  10:06:40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 김삿갓 2022-11-28 10:01:19

    대골리가 돌이라 그냥 돌로 보였나봐염
    양지암의 암자만 생각했어도
    저 돌에 뽀뽀를 했어도 천만번은 했겄다삭제

    • 꽃부리 2022-11-25 00:40:23

      돌 깨는거 보고 너무 아깝다고, 동네주민들은 이런거 안지키고 뭐하나 했는데 다행히 보존하기로 했군요.
      소나무가 박혀있었던거 같은데 아마도 그돌이 없어진거 같아요.
      아쉽기도 한데 보존 한다는것만 해도 감사해요.삭제

      • 태평 2022-11-25 00:24:25

        조각공원에 꼭 필요한 소중한 자원으로 보였습니다. 좀 불편하거나 주차면을 줄이더라도 보존하며 잘 활용할 수 있길 바랍니다.삭제

        • 시민 2022-11-24 21:36:56

          비전문가가 봐도 범상치 은 바위로 보이는데
          가치가 있는 바위라면 돈을 들여서도 사와야
          하거늘 전문가도 보존 가치가 있다고 진단한
          저절로 생긴 귀한 바위를 굳이 파쇄해 없애버리려는 사람들은 뭔가?
          저 큰바위는 그동안 땅속에 묻혀 있었지만
          주차장 확장 공사로 인해 우연히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어쩌면 양지암 조각공원에 내린 하늘의
          선물일지 모른다
          인공적인 기존의 조각 작품과 천연의 큰바위
          무더기가 잘 조화를 이루면 양지암 조각공원이
          사람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다
          제발 거제시는 이 큰바위를 파쇄하지 말고
          존치하길 바란다삭제

          • 캡틴 2022-11-24 19:33:11

            보존 활용하면 능포동 나아가 거제시의 명물이 될 것입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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