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9.19 09:27:19
박춘광 기자 gjtline1@naver.com
계획 대로 살아가는게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품위 있게 산다는것은 생각 보다 어렵죠 나 또한 보람 있는 나날이 되길 노력 해야겠네요 ~^^ 작가님의 글속에 많은 지혜을 얻어 갑니다삭제
칠순 연세에 품위유지비 용어를 사용한다니, 대단한 품격을 갖춘 분이시네요. 아들 교육에 부모들의 가르침에 도움이 되고요.삭제
인생을 살아가면서 보람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것은 황금보다 값진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