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인즉 3년동안 쌔빠지게 매매진행 해줬드니 은혜를 저버리고 뒷통수를 아주세게 쳤다네요 영하날씨에 3일동안 매매진행자하고 매수인이 작업을 했다네요 매도인들이 땅을 좋게 만드니 욕심이 생긴거죠 잔금날 나타나지도 않고 막무가내로 매매파기하니 매수인 매매진행자가 대빡 열받은거죠 나중에 등기부 확인하니 잔금날 매도인들이 막내동생한테 매매금액 반으로 다른땅까지 더 보태서 넘겨버렸다네요 양도세도 3분의1로 줄어들었답니다 상황이 짐작되네요ㅎ 근데 아직도 사태 파악을 못하고 정신을 못차린다네요 매수인 매매진행자 보통분들 아닌데 잘못 건드렸네요ㅎ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