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탓하리오 애초부터 행정을 모르는
초보시장을 뽑은 우리 거제시민의 자업자득이지요
동네이장도 한번 안해보고 처음 맡은 장 자리가
자기 능력에 비하여 감당할수 없겠지요
참으로 한심합니다 한심해삭제
거제똥빛2021-01-09 16:38:43
교언영색? 감언이설? ㅎㅎ잘 읽었습니다. 거기 까지가 한계입니다. 시민의 투표로 뽑은 시장이니 그 시민의 수준에 딱 맞는 그런 행정을 펼칠 수 밖에요. 갈수록 태산입니다. 앞 전 시장처럼 철학도 비전도 없이 허가해줘서 난개발에 개판을 친 것도 아니니 많이 이해해 줍시다. 누가 한들 이 난국을 헤쳐나갈 수 있겠습니까? 사고나 안치고 임기가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너무 춥습니다. 몸과 마음이.... 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