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11.28 18:16:11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합의는 되었으되 복직한 사람은 3명뿐. 승리의 댓가치고는 너무 큰 고통.삭제
명천 직원들에게 물어보세요. 거제시에서 고용유지모델이 없었다면 투쟁에 의한 고용유지 약속도 받지 못했을겁니다. 거제시장 잘합니다.지금껏 이런 시장 본적 있습니까?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