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8.11 11:26:23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항상 고향을 위해 애쓰시는 마음을 깊이 느낄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늘 고향발전과 후배들을 위해 지금처럼 한결같이 큰 모습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