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8.05 10:11:15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서이말.공곳이둘레길이산책로다.진등재임도생긴지도꽤오래된다만.그임도로산책하는사람은거의없다 산책하기에적절한임도가아니다.기자양반그임도에한번이라도가봤는지?삭제
해박한 지식과 지역현안에 밝으신 박춘광 사장님. 지심도내의 불법행위에 대해 알고 계셨을 텐데, 최근 모 씨가 섬 주민 편을 들면서 불법증축행위를 양성화하고 마치 그분들이 피해자인 것처럼 주장할때는 가만히 계시더니. 순서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