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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자 2020-08-03 08:45:48

    강화도에서 오래 기다리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이 시 읽다보니 왈칵 아련합니다.
    조만간 날 잡아 한 두어 밤 지내고 와야겠어요.
    시어가 구석구석 유려하여 그리움을 눈으로
    꿀꺽 삼켰답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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