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1.26 04:50:30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터미널에 열선의자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마음으로만 따뜻함을 느끼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이렇게 글로써 표현해 주시니 추운 날씨지만 잠시 따뜻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