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에서 접목 시키고 싶은 동네가 남부면 갈곶마을입니다.
유람선 선착장을 옮긴 이후에 예전 선착장으로 내려가는 골목의 상권은 폐업한 업소들이 대부분입니다.
주차장 아래쪽으로의 동네 전체를 새롭게 정비하는 개념으로 주민들의 뜻을 모으는 과정은 어려울 것이나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기존 동네를 철거하고 새로운 디자인으로 건축 한다면 최소 50년을 견디는 관광지역이 될 것이라 자신합니다. 거제시, 지역민, 자본 합심하여 뜻을 모은다면 분명히 전국적인 명소가 될 것입니다. 몇 몇 분들에게 제안을 하였고 공개적인 댓글로는 처음 남깁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