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일개월여 기간 심한 암투병 영향으로 업무에 지장'
애독자 여러분, 진정코 사과드립니다.
지난 일개월여 동안 기사 업그레이드나 내용이 충실하지 못하였습니다. 막바지 암투병으로 제 한몸 제대로 가눌수 없는 상황이라, 신속성과 정확성이 생명인 인터넷신문으로서 제역할에 충실치 못하였습니다 넓으신 아량으로 용서를 바랍니다.
거제타임라인 대표 박춘광 드림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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