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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때문에 못살겠다’

기사승인 2024.06.14  23: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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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포동 간이도크장 인근 주민들, 불법 레저시설 인구들로 몸살

여름철이 시작되면서 거제시 관내 간이 도크시설이 있는 어항 주변 주민들이 해양레저용 젯트스키와 요트 등을 이용하는 이용객들 때문에 소음공해와 불법주차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능포동 수변공원 앞 간이도크장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한두대씩 들어와 간이도크장을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해양레저 이용객들이 요즈음은 주말마다 새벽부터 대여섯대씩의 젯트스키와 서너대씩의 요트를 끌고와 굉음을 내며 바다로 띄우는 바람에 쉬고 싶어도 쉬지 못하고 잠을 설치는 등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더욱이 이들은 레저시설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놀랄정도로 음악소리와 엔진소리를 높여 인근 집의 창문까지 흔들릴 정도의 소음공해까지 유발시키고 있다는 것. 지난 주말과 현충일을 맞아 이용당사자들에게 조용하게 이용해 달라고 주민들이 항의했지만 되레 큰소리치며 “거제시민이면 아무나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거제시에서는 이들 레저시설 등을 유료로 이용할 수 있는 지정 장소를 만들어 놓았음에도 불구, 이들은 무료로 이용하기 위해 레저시설물이 아닌 인근 어항의 간이도크장을 어촌계나 주민들의 양해도 없이 무단 이용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조치와 추후 주민불편에 따른 개선방안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능포어항 주변은 수변공원과 낚시터가 조성돼 있어 이들 레저용 차량들이 드나들기에는 위험한 곳으로 주민들은 시가 간이도크장을 어민들이 사용하지 않을 땐 폐쇄시키고 레저동호인들의 해양레저 시설물은 그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유도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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