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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조, 김기춘, 윤영, 김한표, 서일준으로 이어진 보수 국회의원 '거제', 올해는?

기사승인 2024.01.28  12: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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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0 총선 누가 뛰나-거제] 서일준·변광용 리턴매치에…김한표,염용하, 김범준 변수?

거제발전연구회장 황영석씨는 비례대표쪽으로 선회
거제시는 경남 내에서도 양대조선소 근무 젊은층의 유권자들이 많아 진보세가 강한 지역으로 꼽히지만, 역대 총선에서는 김봉조 국회의원 이래 5명의 국회원이 꾸준히 보수성향의 후보자가 차지해 왔었다. 중간에 박근혜 대통령 시절 김한표의원이 무소속으로 당선된 후 보수측에 입당하므로서 줄곧 보수 강세가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이다.
 
특히 조선업 위기로 청년층이 빠져나가고 외국인노동자들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22대 총선표심의 향방을 가늠하기가 힘던 곳이기는 하나 대체로 보수후보의 당선을 낙관하는 이들이 많다.

이런 연유로 민주당의 예비후보인 변광용 전 거제시장은 일찍부터 밑바닥 민심을 파고들고 있지만 오히려 지난 4년간의 거제시장 시절의 실정이나 뚜렷히 내세울 것 없는 그의 공적으로 인해 정치적 역량이나 행정적 추진력, 쏠림이 심한 대인관계가 오히려 그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이번 총선에서는 국민의힘 현역 서일준 국회의원(58)과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전 거제시장(58)이 제7대 지방선거 이후 리턴매치가 될 공산이 크다. 당시에는 변 후보가 52.47%의 득표율로 서 후보(45.64%)를 제치고 거제시장에 당선됐지만 자력으로라기 보다는 박근혜대통령이 탄핵으로 물러나고 국가전체 분위기가 보수쪽 보다는 진보쪽으로 기우러진 문재인대통령의 후광이 더 작용했다는 점을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5년간의 친북. 친중 성향의 정책 등과 고향으로 돌아와 살겠다던 약속을 깨고 양산에 안주하는 등으로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의심받고 있으며, 그의 임기 중 대우조선매각 결정이라는 사태가 지역경제에 얼마만큼 타격을 주었는지 등이 시민들의 기대를 무너트린바 있었다. 

국민의힘에서는 서일준 의원과 김한표 전 의원(69), 염용하 용하한의원 대표원장(59), 김범준(55) 전 부산시서울본부장이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으나 중앙당 공관위의 향방이 이디로 향할지 알수가 없다. 

다만 민주당에선 변 예비후보의 아성에 도전하는 사람이 없어 공천에 매우 접근해 있다.그는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민선7기 거제시장, 민주당 거제지역위원장을 역임했다.

재선을 노리는 서 의원은 이달 초 의정 보고회를 마치고 표밭 다지기에 주력하고 주말마다 귀향해 활동한 그간의 의정활동이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어 지역에서는 서 의원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만큼 무난히 공천받을 거란 전망이다. 경남 국회의원들 중의의정활동 성적표도 좋고, 법안발의 건수도 높아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서 의원은 거제시 부시장, 윤석열 대통령후보 비서실장, 인수위 행정실장,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등을 역임했다.

제19·20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한표 전 의원도 복당 절차를 마치고 총선 준비에 나서고 있다. 지난 지선 국민의힘 공천 컷오프에 반발하며 탈당한 김 전 의원은 지난해 말 재입당 신청했다. 비대위는 입당 신청을 보류했으나 22일 최종 승인했다.

염용하 용하한의원 대표원장은 조선·관광·미래성장산업 유치를 공약하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제20대 대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중앙선거대책위 특위본부 국방안보특위 서부경남지역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거제정책연구소 김범준 소장은 부산시 서울본부장과 중앙당에 공채로 들어가 오랜 기간 당무를 맡아오면서 체험한 정치역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박완수경남도지사 선거에도 깊숙이 도와왔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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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5
전체보기
  • 답답 2024-02-05 20:14:27

    날샜다
    사곡산단 선거 공약 한지가 언제인데
    시궁창에 쳐 박혀도 말한마디 없나
    말 한마디에 목숨 걸어야할 사내 대장부 정치가가 선거 공약 못 지킬바에는 나오지들 마라.
    무슨 유치원 반장 선거도 이니고 말이야.삭제

    • 사곡주 2024-02-05 19:54:38

      삽 한 자루 쳐다보면 사곡산단이 시작되고
      포크레인 한대 쳐다보면 사곡산단 완공날짜가
      계산되지 않으면 선거에 출마하지마라
      나라가 백천간두에 서면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하고 지역이 위기에 빠지면 지역장의 결단이
      있어야 한다
      준비되지 않은자가 할수있는것은 딱 한가지
      포기하는것이다
      박씨가 포기 하여도 관계되는 사람들이 입벙긋 하지않는것은 동조 하는것이다
      지난 십년간의 담당자와 사곡 주민의 헌신을
      개고생으로 만든것이다
      그러고도 낯가죽 두껍게도 부끄러운줄 모른다
      하물며 사곡주민에게 사곡역으로 퉁치고 마능겨.
      그런식으로 사업하다가는 쇠고랑찬다삭제

      • 두사람 2024-02-03 18:16:32

        서의원과 변전 시장은 사곡산단에 자유로울수 없다
        두 사람다 선거때 마다 사곡산단을 추진을 선거 공약 하였으며 추진 하였다
        그러나 현 박시장이 사곡산단 포기하였으나
        그에대한 대안 이나 입장 표명 한마디 없다.
        박시장이 포기 했으니 우린 모른다 라고 잡아떼면 참으로 비겁한 짓이다
        책임 추궁 떨어질까봐 눈치보는것은 아닌가
        부끄러운 짓이다
        은근 슬쩍 넘어가려는 생각 이라면 공직자로써 자격 상실이다
        그럴생각이면 이번선거에 나서지마라
        그런 비겁한 사람은 거제를 대표할수없다
        자격미달이다
        중앙가서 말 한마디 못하는것들이 무슨
        거제를 대표한다구 ㅉ삭제

        • 패망 2024-02-02 00:36:57

          대한민국 관광지 숙박업소
          건물이 통째로 허물어질 정도로 황폐화된 곳이
          한둘이든가
          거제 해안가 관관업소는 어떨까
          지금 파리 날리고
          향후 5년이내 포기되는 숙박건물 넘쳐나게되어 있다
          세계 정세가 경제를 받쳐주지 못하고
          미국조차 자국 경제 중심으로 계속 판이 짜지고
          있다 금리가 이유없이 오른것 같나
          죽으나사나 상주인구로 내수경제 살리는길밖에
          없음에도 정적 제거에 눈먼 인간하나에
          사곡산단이 적폐로 내몰려 승인보류되다
          어리석은 인간 하나에 포기가 되었다
          아직도 왜 사곡산단이 필요한지도 모르는 어리석은 인간들로 거제 내수는 물건너갔다삭제

          • 서의원님께 2024-02-01 12:21:14

            서의원요
            윤통 통큰 사람입니다
            사곡산단은 한나라당이 추진하여
            적폐가 추진한 산단으로 찍혀 최종승인 보류된것 입니다
            양대조선 지분 참여는 사곡만 기어다니는 게소리고여
            문통이 추진 하였으면 그딴 핑계로 사곡산단 막았겠습니까
            반대하는 인간 하나 없었을 것입니다
            짜고친 고스톱 이라는거
            추진한 당사자라서 알것 아닙니까
            수모당한 사곡산단
            정치적인것은 정치적으로 푸세요
            윤통 재임기간에 사곡산단이 거제는 물론 대한민국 조선산업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산업단지로
            국비로 추진되도륵 윤통에게 요청하십시오
            마지막 기회입니다
            윤통 얼마든지 결단 내립니다삭제

            3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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