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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시장(市長)-의원(議員)을 원한다'[제언⑦] '재경학사문제 어떻게 됐나?'

기사승인 2022.05.14  09: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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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지에 학생을 둔 부모들의 안타까움을..."-고현동 주민 모씨 제언

  우리 집에는 대학생이 두 명이나 있다. 4학년, 1학년이 함께 대학에 다니다 보니, 등록금 때문에 너무 힘들다. 등록금 조례에 따라 혜택 받는 사람도 있지만 가능한 확대해서 인재 양성을 도모하면 좋겠다.  언제부터 시작된 재경학사문제는 이제는 거론조차 않는다. 서울만 그런가? 부산 등 외지로 나가는 학생들의 통계숫자라도 발표해 본적 있는지 묻고 싶다.

 요즘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기 때문에 대학교가 필수 교육과정처럼 변했다. 가정마다 한 두명은 대학생이 있다. 하지만 대학 등록금은 초중고에 비해 훨씬 비싸다. 등록금을 국가나 시에서 지원해주는 방안이 마련됐으면 좋겠지만 재정 여건이 허락하는대로 범위가 넓혀져야 한다. 훌륭한 인재를 널리 키우지 못하면 미래는 없다.

 학생들은 대부분 방학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평소 생활비를 버는 경우가 많이 있다.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나, 행정인턴 등을 지역 대학생들에게 기회를 주자. 사실 인턴들을 보면 잡일만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장기적으로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만한 업무보다는 행정인턴의 의미를 찾을 수 없는 생색내기식으로 보이기도 한다는 점이다. 어떻게 보면 청년실업률을 낮추기 위해서 실시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니 행정이 지역내에서 인재에 투자하는 비율이 높아지면 자연적으로 지역 대학도 활성화 될 것이다.

  행정인턴이 끝나면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고 한다. 수개월 동안 의미 없이 월급만 받은 거다. 인턴이 끝나면 다시 행정인턴을 전전하거나 다른 일자리를 찾아야 한다니 장기적인 고민이 필요하다. 부모들은 부족한 등록금을 학자금 대출로 마련하기 일수다.

 시장 근처에서 장사를 하거나 코로나로 인해 경제사정은 점점 어렵다. 거제시를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들 하지만, 그 '명품의 진면목'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서민들의 생활수준은 그대로인데 고층 아파트, 고층빌딩만 들어선다고 명품이 될까"라는 생각이다. 새로 뽑힐 시장은 이런 것들을 다시 한 번 고려해 주었으면 한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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