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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①: 김범준 거제시장후보] '전국 1위 살기좋은 도시 만들고 싶다'

기사승인 2022.01.04  19: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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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준:거제정책연구소장/전 부산대학교특임교수/전 부산광역시서울본부장

① 김범준 거제정책연구소장 

  지역민의 알권리 추구와 관내 정치.경제.사회.문화.역사.인물들의 활동상 등을 보도하고 있는 거제타임라인이 오는 6월 치뤄질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거제시장, 경남도의원, 거제시의원 후보군들에 대한 인물탐구를 보도합니다. 게재순서는 본사에 도착되는 자료 접수일자와 취재 일정에 따라 본사가 선정해 보도합니다. 선거에 출마하는 인물들에 대해 시민들이 보다 바르고 자세히 알도록 가능한 범위에서 살아온 인생역정 그리고 정치관, 미래비젼과 애향심 등 내용을 취재와 보도함에 공정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편집자>

 거제시장을 꿈꾸는 김범준(52세). 그가 바라는 정치관은 "거제시를 전국 제일의 부자도시로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말한다. 다양한 정치권 경력과 부산시에서 근무하는 동안 쌓아온 경험과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다양한 인맥이 그의 배경이란다. 젊은 세대 다운 패기로 그는 자신이 꿈꾸는 원대한 거제시를 시민들에게 만들어 보이겠다는 각오다.

 행정 조직이란 항상 관심과 격려 , 지도감독, 그리고 지도자의 리드가 매우 중요한 것이라며, 항상 머리를 맞대면서 조직의 활성화를 꾀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통의 중요성과 단체장의 열려있는 정치관과 미래를 구상할 수 있는 치밀한 신념을 청렴과 함께 최고의 덕목으로 꼽는다. 현 세대의 흐름에 맞게 유튜브를 통한 시민접근방식 그리고 지역현안을 발로 뛰면서 점검할 수 있는 그의 현실감각을 주창한다.

 이젠 도시가 경쟁력인 시대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지역의 정체성, 역사, 문화를 잘 조화시켜 매력 있고 ‘특색있는 해양문화관광도시-거제시’를 다시 만들겠다는 것.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조선도시로 거제시가 성장한 만큼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할 수 있는 맞춤형 녹색 신성장 동력 발굴을 조선업의 지속발전과 함께 시정 비전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한다.  장기간의 조선불황과 코로나로 인한 지역경제 피폐에서 빨리 벗어나게해야하는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고도 말한다. 

칠천도에서 할머니들과 대화

Q)귀하만의 특별한 정치관이나 이루고 싶은 정치적인 포부는?
  향후 10년 이내에 거제가 다시 도약할 기회가 또 한 번 찾아온다. 조선산업이 올해 하반기부터 상승세를 타 10년간 호황기를 맞을 것이고, 고속철도, 가덕신공항, 거제 황포~마산 구산면 구간의 국도 5호선 해상 구간 완성이 될 것이다. 또, 통영에서 끊겼던 고속국도 35호선이 송정까지 연장된다. 거제를 둘러싼 광역 인프라가 엄청난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차제에 거제를 포항, 울산처럼 기업을 베이스로 성장한 도시, 대한민국에서 잘사는 도시로 만들고 싶다.

부산대학교에서 강의 모습

Q)지방자치 행정과 관련하여 자신이 이루고 싶은 목표는? 펼치고 싶은 이상은?
 거제를 떠나있는 재외 향인들과 거제시민이 자랑스러워 할 거제시를 만드는 것이다. 번영하는 거제경제와 거제시민의 높은 삶의 질로 전국 1위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Q)훗날 거제시민으로부터 어떤 인물로 평가받고 싶은지?
 우리 거제에 중장기 발전, 30년·50년·100년의 그랜드 비전을 만들어 미래를 위한 초석을 놓고 싶다. 추후 어떤 정당의 어떤 시장이나 국회의원이라도 상관없고, 정치적 환경의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틀을 만든 인물로 평가받고 싶다.

Q)시급히 해결해야 할 거제시의 정치현안 문제는 무엇이라고 보는가? (5가지 이내)
  (1)대우조선해양 불공정 매각
  (2)사곡해양플랜트산단 해법제시 및 조기착공
  (3)거가대교 통행료
  (4)광역교통망 확충(KTX,고속도로,가덕도신공항)
  (5)관내 교통난 해소

미국에서 김태호 전 경남지사와 함께

Q)앞으로 당선된다면 거제시민을 위해 어떤 자세로 직무를 수행할 각오인지?
(현재의 거제시정과 정치, 경제, 지역사정을 고려 비교해서)
 국가산단 조기 조성 및 인프라 확충으로 2030년 도시인구 30만,1인당 GRDP 50,000을 목표로 진취적으로 달려, 거제시민께 거제시의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할 것이다. 그리고, 거제시 행정은 탈이념의 실용주의적 노선을 추구할 것이며, 거제시민의 이익에 부합하는 문제는 여야와 정파를 초월하여 협력하는 행정이 될 것이다.

Q)임기 중 거제시 장기발전에 대한 소신은?(보다 구체적으로 실현가능성있는 정책대안을 중심으로) 시장은 가능하다면, 10년은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고, 30년·50년 중장기 발전 전략의 토대를 만들 수 있다.

Q)지금까지 어떤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하는지?
 신한국당 중앙당 공채 1기로 사회와 정치권에 첫발을 내디뎠다. 국회의원 보좌관, 공무원, 방송패널 등 대학교수로 강의도 했고, 미국 대학에서 연구도 했다. 많은 것을 두루 경험했다. 이 모든 것이 고향 거제에서 행정 수장으로 역할을 위해 경륜을 쌓아온 삶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여타 유무형의 자산들이 거제시정에 녹여질 것이다.

knn방송출연

Q)앞으로 당선된다면 어떤 일부터 먼저 하고 싶은지?
우선 장기와 단기로 나눠서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단기적으로는 교통, 복지, 민생 등이 있을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거제 미래의 기틀을 만드는 것이 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동시에 진행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Q)조선산업 발전과 관광진흥을 위해 어떤 정치를 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조선산업은 국가정책과 관련된 부분이라 국회의원과 양대 조선소와 긴밀이 협의해야 할 사안이다. 관광진흥은 거제는 이제껏 관광을 산업화할 생각이 없었다. 숫자에 매몰된 1,000만 관광객보다 돈을 쓰는 100만 관광객이 더 의미 있다고 본다. 관광 산업화를 하려면 랜드마크 같은 시설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고 1,000만 관광객은 헛구호일 뿐이다.

Q)거제정치개혁의 우선순위는?
 거제에 정치인이라 분류되는 사람들의 세대를 바꿔야 한다. 서일준 국회의원의 당선으로 서일준 국회의원 이전과 이후로 정치권의 한 세대가 바뀌었다. 이번 지방 선거를 기점으로 거제에 생각과 사고가 젊은 사람들이 나서야 한다.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

대우조선매각관련 방송

<단답형 개별질문>
*출마동기
인생 대부분을 정치, 정책 그리고 행정의 영역에서 살았다. 이제 책임감 있게 소신을 펼쳐 보일 때라고 생각한다.
*평소좌우명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편)
*평소 존경하는 인물, 이유?

아버지, 역경과 고난의 시대를 관통한 삶을 사셨다. 이 시대 어른들의 삶과 궤적이 동일하다. 이 시대를 겪은 모든 아버지를 존경한다.

*종교는,그리고 종교에 대한 기본 견해는?
기독교, 신(神)이 없다면 우리 인간은 너무 불쌍하지 않은가?

*좋아하는 노래나 가수, 연예인
잔나비,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대학생 시절 애광원 애빈하우스에서

*기억에 남는 책, 영화, 그림? 그리고 기억에 남는 이유?
책 : 소명으로서의 정치(막스 베버), 정치인의 자질에 관한 내용인데 어떤 사람이 정치인이 돼야 하는지 깊은 고민을 했다.
영화 : 킹덤 오브 헤븐(Kingdom of Heaven), 실화에 바탕한 십자군전쟁 영화, 실존했던 위대한 영웅들의 이야기
그림 : 세한도(추사 김정희), 추운날 소나무의 기개를 표현한 그림이라서

*술,담배,골프,춤은 어느 정도
술은 금주하고 있으며, 담배는 못함, 골프는 보기플레이어, 춤은 몸치

*본인 스스로 생각하는 자신의 장점이나 단점은
장점은 학습 능력이 뛰어나다. 단점은 너무 많아 기재 곤란.

*가족관계

초등생 시절 수상기념 사진

부모님,배우자,아들

*귀하는 거제지역을 어느 정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지리, 역사, 인물, 환경, 생활정보)
 지난 3년간 거제의 자연 마을까지 모두 찾아다녔고, SNS를 통해 주 1회 덜 알려진 거제 구석구석의 이야기와 역사를 70여 편을 전했다. 또, 지역 정치인 중 처음으로 유튜브를 통한 현안에 접근했다. “우찌돼가노”라는 코너로 크게는 고현동 도시재생사업, 양정동 아이파크2차 개발이익금 환수 문제, 대우조선해양 불공정 매각, 남부내륙고속철도, 사곡산단 등 크고 작은 현안에 더 가까이 다가서려 “우찌돼가노”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거제시민과 재외 향인들에게 하고픈 말은?
 향후 10년 이내에 거제가 다시 한 번 도약할 기회가 찾아온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는 정말 리더를 잘 뽑아야 한다. 개인 일신의 영달이 아니라 봉사와 헌신할 인물이 필요하다. 또, 능력과 재주는 다르다. 돈 버는 데는 재주가 필요하지만, 행정을 하는 데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번 지방 선거에는 거제 미래를 위해 누가 가장 적임자인지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상세프로필
- 학력

1969년1월 10일생(52세)으로 성균관대 박사(국제정치), 부산대 행정학 석사, 법학학사, 진주 동명고, 거제 해성중, 장승포 초

경력
현)윤석열 대통령 후보, 거제시특별대책위원장
현)대우조선해양 매각저지 범시민 대책위 공동집행위원장
현)국민의힘, 환경노동위 정책자문위원
현)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정책기획위원
전)부산광역시 서울본부 본부장
전)부산대학교 특임교수
전)웨스턴 워싱턴대 연구교수
전)신한국당 공채 1기

부산시 공무원 재직시

- 방송
KBS 시사직격, MBN 뉴스와이드, KNN 시사만사 등 다수

- 저서
범준아 우찌돼가노 (도서출판 경남)
진보 민주주의 VS 보수 민주주의 (형성출판사)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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