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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월요문학상 시상식 및 눌산문예창작교실 '21년 종강식 '성료'

기사승인 2021.12.23  12: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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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서정윤시인, 제4회 곽상철 시인 수상-창작반 종강식에 이어 인문학 강의 이어져

경남도문화상을 수상한 윤일광 시인에게 제자들의 축하 및 감사패 전달 
노장 김성식씨의 예술혼 깃던 학춤으로 분위기 돋우며 인문학 강의로 이어져
시인 윤일광 지도교수 "거제시 문예진흥에  기여하는 문인들 활동 기대"
코로나 사태로 행사규모 축소 '예방수칙준수'-외부인사 초청은 취소

거제타임라인(박춘광)과 눌산문예창작교실(윤일광)이 공동 주관하고 있는 제4회 월요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20일 거제시농업기술센터 2층 강당에서 수강생들과 수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내실있는 자축행사로 진행됐다.

고혜량 시인의 1,2부 사회에 이어 김지영 수필가가 3부 사회를 맡아 진행한 이날 행사에서는 문예창작반 수강생들의 올해 종강식과 시와 음악과 인문학의 행사가 함께 이어졌다.  또 지난해 제3회 수상자인 휘연 서정윤 시인의 수상식이 코로나 사태로 진행되지 못했던 사정으로 함께 수상식이 진행됐다.

참석 수강생들의 기념촬영

특히 이날 행사에서 여든두살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시인으로 등단한 박정철 오수교회 장로의 등단을 축하하는 수강생들의 뜨거운 박수가 분위기를 배가 시켰다. 

제3회 월요문학상은 휘연 서정윤 시인의 작품 '간이역'이 선정되었다. 서정윤 시인은 하청면 칠천도 출신으로 거제대평생교육원 수필창작반과 눌산문예창작교실을 수료한 계룡수필 회원이다. 수필과 비평에서 수필가로, 문장 21에서 시인으로 등단했다.

제3회 월요문학상  서정윤 수상자와 윤일광 지도교수. 곽호자시인의 기념촬영

제4회 월요문학상은  거제면 출신의 일산 곽상철 시인이 <벤치의 단풍잎>으로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기 월요문학상 수상자들이 예심을 맡아  심사에 공정성을 기했다. 종합문예지 문장 21에서 수필, 시, 시조로 등단했으며 월간문학과 자유문학지, 현대시조를 통해서 민조시가 당선됐다. 현재 한국문협, 거제문협, 한국민조시협회원,청미기념사업회 이사, 최치원문학상수상, 전 둔덕중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시집 '살아있는 것은 다 아름다워라' 외 4권으의 책을 저술한바 있다. 

제4회 월요문학상 수상자 곽상철시인, 곽호자시인 거제타임라인 박춘광 대표

종강식 수료증은 김복언, 김선연, 박선아, 원철승,유정연, 이양숙,이형옥, 임홍기,정태남.추영미, 강미정, 박희자씨 12명이 받았으며 , 일년간 한차레도 빠지지않고 출석한 개근상으로 김복언, 곽호자, 고혜량,김선연, 김지영, 김철석, 신인숙, 원철승, 윤상원, 이형옥,임홍기,서정윤씨 12명이 자기작품이 새겨진 조형물 패를 선물 받았다. 

그리고 21년도 문장 21 봄호에서 박선아(그 집 외 4편의 시), 여름호 이양숙(아버지의 소리외 4편), 가을호 김지영(수필 낚시터의 고양이 외1편), 겨울호에서 이양주(달 긷는 밤 외 4편의 시), 박정철(병원창가에서 외 4편의 시)로 등단해 인정패를 받았다. 

경남문화상을 받은 윤일광 지도교수에게 김지영반장이 수강생 대표로 감사패를 전하고 있다.

또 경남의노벨문학상이라고 불리는 경남도문화상 문학부분을 수상한 윤일광 지도교수에게 제자들이 준비한 수상기념패가 전달됐다. 

눌산 창작교실과 거제타임라인은 지역의 문인들을 위해 해를 거듭해 가는 동안 문학정신의 함양과 질적 향상을 위해 계속 진력할 것이며 거제시문합발전을 위한 일에 적극 협조 동참할 것임을 다짐하는 기회가 됐다.

팔순의 고령에도 시인으로 등단한 박정철 오수교회장로

팔순의 나이를 뿌리치고 부채춤과 학춤을 선보이고 있는 김성식 씨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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