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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준의원, 윤석열 대통령후보 비서실장에 발탁

기사승인 2021.11.29  10: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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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선 고졸 9급 공무원’ 출신에 친화력 돋보인 능력 인정받아 기용'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자신의 비서실장에 초선 서일준(56·거제) 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29일 알려졌다고 조선일보가 단독 보도했다. 서의원은 현재 선대본 경남 단장을 맡고 있었다. 

후보 비서실장은 지난 18일 권성동 의원이 당 사무총장에 임명되면서 공석이 된 상태였다. 후임으로 장제원·윤한홍 의원 등이 거론됐지만, 윤 후보는 최종적으로 서 의원을 선임하기로 결정했다.

윤 후보는 이날 세종시에서 선대위 첫 공식 회의 및 당 최고위원회를 거쳐 이 같은 인선안을 확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서 의원은 그간 묵묵히 윤 후보 활동을 지원해왔다”면서 “안정적인 상황 관리 능력과 업무 추진력 등을 인정받아 비서실장에 발탁된 것”이라고 말했다.

거제시 연초면 한내리가 고향인 서 의원은 마산고를 졸업하고 스물 둘이던 1987년 거제군청(현 거제시청)에서 9급 공무원(면서기)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 송파구청으로 전입, 이명박 정부 때 청와대 행정관으로 발탁돼 총무비서관실 행정관, 총무인사팀장 등으로 일했다. 2016∼2018년 거제시 부시장을 지낸 뒤 거제시에서 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당초 후보 비서실장에는 장제원 의원 등이 거론됐다. 장 의원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 때 윤 후보 캠프 종합상황실장을 맡아 선거 캠페인 실무를 총괄했다. 하지만 지난 9월 말 아들의 무면허 운전과 경찰관 폭행 논란이 불거지자 실장직에서 사퇴했다. 하지만 그 뒤로도 직함 없이 윤 후보 선거운동 실무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신임이 여전하다는 말이 돌았다.

지난 5일 윤 후보가 선출된 뒤에도 그가 캠프 비서실 실무진 등과 회의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 때문에 후보 비서실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자 장 의원은 지난 23일 “윤 후보 곁을 떠나겠다”고 밝혔다. 선대위 핵심 관계자는 “장 의원은 앞으로 부산에서 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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