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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해저터널거제시추진위원장에 반대식 전 의장 추대 

기사승인 2021.10.14  10: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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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해저터널추진, '본격 조직화'-영남권 인적네트웍 순조 

'한일해저터널 심포지엄' 성료...영남권 72개 광역,시군구 추진위원회 회장단 '한마음 한뜻' 
한반도 평화통일, 동북아 평화와 공동 번영 '징검다리' 역활 기대
"전 세계 인류의 공동 번영과 세계평화 실현의 열쇠될 것"
박병석 전 국회의장, 박완수, 강기윤, 최형두, 윤영석, 안병길, 백종헌, 권명호, 서범수, 김정제 국회의원 축전

[창원 박만희기자]

한일해저터널 추진위원회와 UPF영남지구가 공동주최하는 ‘한일해저터널 심포지엄'이 13일 오전 천년고도 경주시 '황룡원'에서 영남권 광역시도 및 시군구 한일해저터널 추진위원회 회장단과 언론인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개최되었다.

한편 12일 오전 10시에는 옥포동소재 가정연합센터에서 거제시추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판도 전 경남도의회 의장의 '한일터널 추진 관련 특강'과 함께 거제시추진위원장으로 반대식 전 거제시의회 의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번 ’한일해저터널 심포지엄‘은 한반도 평화통일과 동북아 평화와 공동번영을 염원하며 지난 7월 25일 영남권 전역의 72개 시군구에서 일제히 출범한 ’한일해저터널 추진위원회‘ 회장단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추진위원회의 추후 활동에 관한 의견을 규합하고 한일해저터널의 비전을 공유하면서 한일해저터널 프로젝트 추진을 협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효 전 경북도의회 의장, 장경식 경북도의회 전반기의장, 이성룡 전 울산시의회 의장, 정판용 전 경남도의회 부의장, 김상걸 전 양산시의회 의장, 박두필 전 경북도의원, 정태희 울산장애인협회 회장, 이병욱 전 대구시의원, 서호영 전 대구시의원, 이순걸 울산시 울주군의회 전 의장, 표주숙 거창군의원, 임주호 전 부산시 중구의원, 박홍주 전 부산시 북구의원, 손경익 전 경주시의원, 박성도 전 문경시의원 등과 정창훈 경남매일 대표 등 지역 언론인을 비롯해 주최 측인 박영배 한일해저터널추진위원회 영남회장, 박종필 일한해저터널추진위원회 큐슈회장, 박판도 전 경남도의회 의장, 외 72개 영남권 시군구위원회 회장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변사흠 영남UPF 학술국장의 사회로 개최된 심포지움은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전 소개,영상시청, 임명장 수여, 환영사, 축사, 일한터널 추진을 위한 보고, '유라시아 신시대를 위한 한일터널' 서평, 한일해저터널 정책제안서 소개, 한일해저터널 추진 활동보고 및 향후계획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박완수, 강기윤, 최형두, 윤영석, 안병길, 백종헌, 권명호, 서범수, 김정제, 박병석 국회의원이 축전을 보내와 영남권 한일해저터널 심포지움 개최를 축하했다.

박영배 한일해저터널 추진위원회 영남회장은 환영사에서 "한일해저터널 추진은 단순히 한일간의 경제적 효과를 누리자는 차원을 넘어서, 북한에 문을 열게 하여 남북의 평화통일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을 지나 동북아시아 전체에 평화와 공동번영을 이룰 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젝트로 추진위원회 회장단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상효 전 경북도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일해저터널은 오래전부터 거론되었지만 최근 그 추진에 대한 관심과 여론이 형성되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며 "오늘 심포지엄이 전문적이고 실체적인 한일해저터널 추진의 밑거름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일터널 추진을 위한 일본 활동 보고를 한 박종필 일본 큐슈지역 회장은 일본에서 지금까지 '일한해저터널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큐슈지역의 활동과 성과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일한터널은 양국의 묵은 감정을 해소하고 평화의 길로 나아가는 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서 UPF부산지부장인 박성열 박사는 최근 (사)한일터널연구회에서 출간한 ‘유라시아 신시대를 위한 한일터널’이라는 책자에 대한 서평을 알하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더했다. 박성열 박사는 다수의 한일터널 관련 책을 펴내기도 한 한일해저터널 전문가다.


박영배 영남회장은 그간 활동하며 일구어낸 '한일해저터널 정책제안서'에 대해 설명했다. 박 회장은 "한일해저터널은 한일 양국은 물론 나아가 동북아와 세계평화로 가는 확실한 길임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일해저터널 프로젝트 성사를 위해 이 자리에 모인 지역 지도자들이 다함께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반대식거제위원장

박판도 한일해저터널추진위원회 영남부회장은 활동보고 및 활동계획 발표에서 "그간 두차례 이루어진 ILC 국제웨비나 활동과 경남지도자회의(GLC)등 다양한 활동에서 한일해저터널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며 "‘성을 쌓는자 망(亡)하고 길을 내는 자 흥(興)한다’는 말처럼 우리가 의인이 되어 이 의미 깊은 성업에 다같이 뜻을 모으자"고 호소하여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열린 ‘한일해저터널 심포지엄’은 영남권 72개 시군구 한일해저터널추진위원회가 더욱 결속하여 한일해저터널 추진을 이끌어 나가자는 의지를 다지고 ‘한일해저터널’은 아시아 전역을 넘어 나아가 '전 세계에 인류의 공동 번영과 평화실현의 열쇠가 될 것'이라는 '한마음 한뜻'으로 그 추진운동을 확산해 나갈 것을 결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천년고도 경주 황룡원 9층 목탑...신라시대 황룡사 9층 목탑을 본 떠 세운 정교하고 웅장한 목조 9층 건축물로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박만희 기자 faas7777@naver.com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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