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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민축구단,전주시민축구단과 격돌

기사승인 2021.06.10  1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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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 첫 야간경기 맞아 SNS에 특별포스터 게시

거제시민축구단(감독 송재규)는 구단 공식 SNS에는 ‘전주비빔밥 먹고 힘내자!’ 익살스러운 포스터를 게시했다. 이는 거제시 첫 야간경기라는 홍보뿐만 아니라, 이번 전주전을 꼭 승리하겠다는 확실한 다짐으로 보여진다. 오는 12일(토) 거제종합운동장서 2021 K4리그 15라운드 전주시민축구단과 격돌 한다.

경기에 앞서 몇 가지의 관전 포인트를 주목해 본다.

현재순위
- 거제시민축구단 : 14경기 3승 5무 6패 승점 14점 11위
- 전주시민축구단 : 14경기 3승 1무 9패 승점 10점 14위
상대적으로 거제가 더 높은 순위지만, 전주는 최근 흐름이 아주 좋다. 최근 3경기에서 2승 1무로 좋은 성적을 가져왔다.

전주의 상승세를 꺾는 것이 거제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승리 포인트가 될 것이다. 거제와 전주, 두 팀 모두 젊은 선수들이 많은 팀이지만, 팀의 고참급 선수들의 활약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전주는 김태연(32), 신학영(27), 오태환(27) 등 각각 수비, 미드필드, 공격 포지션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 선수의 플레이가 젊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전주에 노련함과 안정감을 더해주고 있다.

거제 또한 주장 태현찬(30)을 필두로, 박동혁(28), 최승호(28), 이주형(28) 등 고참급 선수들의 활약이 대단하다. 특히 태현찬은 거제의 주장으로서 현재 7골로 2021 K4리그 득점 순위 5위에 랭크 되어 있다. 이외에도 박동혁, 이주형, 최승호 등도 매 경기 선발출전 하면서 팀의 소중한 살림꾼으로 자리 잡았다.

두 팀 모두 이번 시즌 첫 야간경기이다.
기존 오후 2시 또는 3시, 4시에만 경기를 진행하였지만, 이번부터 처음으로 야간에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 시간은 저녁 7시다. 두 팀 모두 야간경기가 처음이므로 이에 필요한 많은 훈련을 진행했을 것이다. 첫 야간경기인 만큼 이 경기를 어떻게 풀어내느냐가 남은 시즌을 잘 준비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는 이번 주 토요일 6월 12일(토) 19:00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거제시민축구단 공식 SNS 홍보자료에 따르면, 경기는 유관중으로 진행되므로 많은 시민께서 경기장에 찾아와 거제의 승리를 응원해주기를 기대한다. 거제가 앞서 발표한 ‘전주비빔밥’ 포스터처럼, 거제가 전주를 잘 요리할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비빔밥 속의 재료가 될 것인지, 모든 것은 이번 주 토요일에 결정이 난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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