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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경남 청소년 연극제 최우수상에 거제고 ‘진흙속의 보석’

기사승인 2021.06.10  11: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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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회 전국청소년연극제’ 경남 대표로 출전

 ‘제25회 경남 청소년 연극제’ 최우수상은 거제고 ‘진흙속의 보석’이 차지했다.

거제시와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가 주최한 이번 연극제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모든 시간’이라는 슬로건으로, 2~8일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서 유튜브 녹화 중계로 진행됐다. 애초 도내 5개 학교가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마산 태봉고가 코로나 여파로 빠지면서 4개 학교만 출전했다. 동아리팀 통영 드림보이스를 비롯해 통영 동원고, 김해 분성여고, 거제고가 경연을 치뤘다.

‘진흙속의 보석’은 외모지상주의 현실을 꼬집은 작품으로, 외면의 아름다움 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중요함을 일깨워 좋은 평을 받았다. 거제고는 추후 공주서 열리는 ‘제25회 전국 청소년연극제’에 경남 대표로 참가한다.

제25회 경남 청소년 연극제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거제고. 사진은 연극 ‘진흙속의 보석’ 공연의 한 장면. 시상식은 코로나로 온라인 개최됐다./극단 예도/
제25회 경남 청소년 연극제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거제고. 사진은 연극 ‘진흙속의 보석’ 공연의 한 장면. 시상식은 코로나로 온라인 개최됐다./극단 예도/

심사는 최태황 심사위원장, 김은민 연출가, 정주연 경남연극배우협회장이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거제고 ‘진흙속의 보석’은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한 현실서 순수와 내면의 진실을 가치 있게 다뤄 공감을 얻었다. 학생 자신의 이야기를 연극 이미지로 표출한 점에 박수를 보낸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전국 청소년 연극제서 좋은 성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평했다.

제25회 경남 청소년 연극제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거제고. 사진은 연극 ‘진흙속의 보석’ 공연의 한 장면. 시상식은 코로나로 온라인 개최됐다./극단 예도/

우수상은 통영 동원고의 ‘죄수번호 007빵’과 김해 분성여고 ‘프레너미(Frienemy)’가 수상했다. 최우수 연기상은 거제고 이세연 학생이 받았다. 우수 연기상은 통영 동원고 조한별, 김해 분성여고 한채리, 거제고 하준서 학생이 수상했다. 최우수 지도교사상은 거제고 이복규 교사, 우수 지도교사상은 통영 동원고 곽민진 교사, 연극강사상은 거제고 주요한 교사가 차지했다. 희곡상은 거제고 이세연 학생, 무대예술상은 통영 동원고 정다혜 학생이 받았다.

한편 이번 연극제 시상식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제26회 경남 청소년 연극제’는 내년 함안서 개최된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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