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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자목 김주근] '바다위 아름다운 섬들을 품에 안고 있는 거제도'

기사승인 2020.12.20  21: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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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근: 호 자목/(주)신한기업대표/시인/수필가

거제도 주변에는 아름다운 섬들이 잿빛 바다위에 분포되어 있다.
유인도는 대체로 사람이 살고 있어 잘 알려져 있지만, 무인도는 거제시민들도 전부를 다 잘알지를 못한다. 유인도로는 일운면의 지심도,내도, 외도가 있고 거제면에는 산달도, 둔덕면에는 화도, 사등면에는 가조도, 고개도. 하청면에는 칠천도,황덕도 장목면에는 이수도,저도(대통령 별장)가 있다.

무인도로는 일운면에 윤돌섬, 동섬,  남부면에 해금강(갈도),  대소병대도, 형제섬, 소다포도, 안경섬 남여도, 북여도, 소병대도, 누렁섬, 삼섬, 첫삼섬, 중삼섬, 윗삼섬, 송도,대섬(백로 서식지), 동부면에 큰솔섬, 작은솔섬, 구도, 둔덕면에는 소록도, 방화도, 고래섬,목섬, 소류도, 유대도,  사등면에는, 계도, 소고개도,  고개등대도, 노루섬, 멍에섬. 범벅섬, 
취도, 사두섬, 하청면에는, 씨롱도, 리봉도, 동굴도, 소광이도, 대광이도, 목도, 장목면에는 광지말도, 망와도, 백사도, 일서도, 각도, 작서도, 대계도, 소계도, 계도, 대범벅도,소범벅도, 백여도 등이 있다.

거제도 7백리 해안 둘레길 따라 크고 작은 섬들이 눈에 들어온다. 바다위에 유인도와 무인도가 어울려져 한 폭의 풍경화다. 섬을 자세히 보면 하루에 두 번씩 어김없이 밀물과 썰물의 조수 간만 차이를 나타내는 흔적을 볼 수 있어 신비롭다. 무인도는 갈매기와 각종 새들이 주인으로 섬을 독차지하고 있다.

특히 남부면 탑포리 앞 대섬에는 백로(白鷺)들의 서식지이다. 대섬에는 봄부터 나무 가지 위에 백로들이 하얀색으로 덮여 있어 흰 눈이 내린 착각으로 보이는 섬으로 일품이다. 해금강과 외도 그리고 지심도는 관광 명승지로 전 국민으로 부터 사랑받는 섬이다.

바다위에 섬과 섬을 연결한 연륙교로 연결되어 있는 거제도에서 칠천도와 황덕도, 거제도에서 가조도, 거제도에서 산달도에는 차량을 이동하면서 관광을 할 수도 있다.

장목면 이수도는 시방리 선착장에서 도선으로 이동하여 1박2일 코스로 가족이나 단체모임으로 선호하고 있다. 저도는 바다의 청와대로 대통령 별장이 있다. 민간인에게 개방하지 않았지만, 최근(2019.9.17)에 일부분을 개방하여 관광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주소가 거제시 소속은 아니지만 유람선으로 남부면 저구리서 매물도로, 동부면 가배리에서 장사도(통영시 소속) 그리고 남부면 근포리에서 장사도(통영시 소속) 관광 코스가 있다.

일운면에 위치한 내도에 대하여 아이디어(idea)를 내고 싶다.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필자는 전문가가 아니라 어쩔지 알 수 없지만 10년 후에는 관광 거제도가 되기 위하여 지금부터 하나하나 다각도로 준비를 해야 한다는 전망을 해본다. 스쳐가는 관광에서 머물고 즐기는 관광이 되도록 길잡이가 되고 싶은 심정이다.

남부면 홍포마을에서 바라본 대소병대도의 아름다운 모습

 왜냐하면?대우조선해양에서 DAP(Detail Assembly Process) 공법개선 업무를 담당했었다.대한민국 조선소가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된 동기가 DAP 역할이 제2도약의 발판이 되었다. 앞을 내다보고 해야 하는 업무였기에 모든 일이나 사물에서 조금의 관심이 남보다 더 진했기에 그렇다.

일운면 공곶이 몽돌해변에서 내도 섬을 바라보면 손을 내밀면 손에 닿는 느낌이 든다. 내도섬은 "바다가 안아주는 아늑한 어머니의 품"같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내도섬 둘레 길을 걸어가면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모습은 자연 속에 마음을 내려놓고 차분한 마음을 갖게 해 준다.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바닷바람 소리에 귀를 즐겁게 하여 지루함을 잊게 한다. 수목 사이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은 싱그럽고 생기를 불어주면서 보면 볼수록 아름다워서 감탄을 몇 번이고 한다. 뇌 속에 쌓여있는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정서적인 코스이다.

공곶이 몽돌밭에서 바라본 내도풍경

일운면 공곶이는 수목원과 봄에 피어나는 수선화 꽃이 명품이다. 이렇게 훌륭한 곳이기에 공곶이에서 내도까지 구름다리를 설치하여서 도보로 여행을 하면 또 다른 관광 명소로 전 국민의 시선을 집중할 수 있다고 제안을 드리고 싶다. (2020.12.20)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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