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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관광지로 발돋움하는 이수도 '정전문제' 해결찾아

기사승인 2020.12.03  13: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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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한전, 고전압 송전 업무협약…내년 6월부터 송전

거제시 장목면 시방마을 이수도 주민들의 잦은 정전 걱정을 덜게 됐다.

거제시는 이수도에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3상 전력공급업무협약'을 한국전력 거제지사(지사장 지상호)와 지난 1일 체결했다. 이 섬엔 70가구 105명의 주민들이 살고있다. 이수도 주민들은 송전선로를 통해 육지에서 보내오는 전기로 생활해왔다.

그러나 최근 이수도를 찾은 관광객이 늘고 펜션이 증가해 전기 사용량이 많을 때 전압이 낮아져 자주 정전이 잦았다. 거제시와 한국전력은 전압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자 일반 가정용 전기보다 전압이 높은 상업·공업용 전기를 내년 6월께부터 이수도에 송전하기로 했다. 공사 비용 3억여 원은 거제시가 부담한다.

이로서 내년부터는 잦은 정전으로 인해 수년간 불편을 겪어왔던 이수도 주민들이 안정적인 전기공급을 받을 수 있게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거제시와 한전거제지사, 마을대표들이 참석해 이수도 3상 전력공급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긴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오는 2021년 6월 말 이전까지 3상 전기 공급이 가능하도록 시설부담금 납부 전 조기 착공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이번 전력공급 사업으로 이수도 내 하수처리시설, 음식물처리장, 인양기 등에 안정적인 전력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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