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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반다비체육관 내년 건립 확정

기사승인 2020.10.26  01: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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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2021년 국민체육센터 건립 9개소 확정

도, 2021년 생활간접자본 체육시설사업’ 98개소에 국비 567억 원 확보
광역지자체 중 두 번째 신규사업 유치, 체육시설보수사업 91억은 전국 최대
도민 누구나 생활권 내 쉽게 체육활동 가능토록 기반 확충에 노력한 결과

 거제반다비 체육관 건립 위치 논란  등 불씨는 남을듯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전 위치논란과 삼성중공업 기부채납설 밝혀야 

[창원본부 박만희기자/본사 박춘광 기자]

조감도 윗쪽(사진 중간)에는 현재 투섬플레이스 커피전문점을 그대로 존치하는 안과 아랫쪽 조감도에는 이를 철거하는 조감도가 계획되었으나 , 일시 영업을 중지 철거가 예상됐던 이 커피점 건물은 보상금을 이유?로 존치하는 쪽으로 가닥잡힌 것인지 영업을 재개했다.. 특헤성 논란이 일은바 있어 관심시이다. 도가 밝힌 조감도(아래사진)와 현실(위 조감도사진)과의 차이는 보상금 난제?

거제시반다비국민체육센터가 내년도 문체부사업에 확정돼 거제세무지서 아래 현 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공터에 건립될 예정이다.

 당초 전임 권민호시장 재임 당시 체육시설 등에 필요한 주차장으로 확보됐으나 장애인과 일반인들이 공용사용할 수 있는 수영장 조성 등 거제반다비체육센터로 급선회 한 것이다. 아직도 삼성중공업이 건립해 기부채납키로한 특수목적체육관(수영장) 문제가 매듭지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국비지원 등 280억 대 이상의 반다비체육관 건립으로 가닥이 잡힌 것이다.

이와 관련해 본사는 삼성중공업의 기부채납(현 체육관 아래 테니스장에 건립키로한 특수목적체육관인 수영장)사실 여부에 대한 거제시의회 차원의 특위조사를 요청한바 있었지만 의회가 소극적 대응으로 일관, 거제시는 최소 약 280억원 이상의 혈세 낭비가 예상돼 본사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별도 심층기사로 접근할 것이다. 과연 거제시의회가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써 집행부 예산집행에 견제와 균형추 노릇을 하고 있다고 여기는지 묻지 않을 수가 없는 점이다.

삼성중공업의 특수목적체육관 기부채납에 대한 구체적 사실여부는 두고 두고 거제시가 시민들로부터 대기업과 관련된 사업으로 지탄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사는 판단하고 있다.(삼성중공업은 장평동 소재 임야를 개발해 그곳에 기숙사를 짖고 체육관 등을 지으면서 사원들이 이용할 수영장을 건립 운영하고 있다)


또 수영장(장애인과 일반인 공용)의 경우는 지속적으로 소요되는 난방비와 운영비 시설규모 등으로 미루어 보아 생활페기물소각장의 폐열을 이용할 수 있는 석포마을로 선정하는 문제와 국제수영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규모, 장평소류지 토지보상비 14억 지급 후 방치, 그리고 운영주체(장애인체육회 위탁설?) 문제 등의 복잡성이 내재되어 있다.

경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1년 국민체육센터 건립지원 공모사업’과 ‘공공체육시설개보수사업’에서 각각 9개소(국비 138억), 37개소(91억)가 선정돼 전국 광역지자체 중 두 번째 규모로 신규 사업을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특히 ‘공공체육시설개보수사업’으로 확보한 91억 원은 전국 최대 규모다.

창원시 진해구 여좌지구 국민체육센터,진주시 반다비 국민체육센터,양산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거제시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등이 이 사업에 포함되어 있다.‘생활사회간접자본(SOC) 체육시설’은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다목적 체육관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체육시설을 도민 모두가 근거리에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는 시설이다.

도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며 열약한 지역 건설경기 부양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 이번 사업은 올해 5월 공모를 시작해, 6월 초 문화체육관광부의 선정위원회 심의와 국무조정실의 종합검토 등을 거쳐 9월 29일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경남도는 ‘2021년도 생활사회간접자본(SOC) 체육시설사업’으로 국비 총 567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국민체육센터사업으로 268억(신규 9개, 계속 21개), ‣공공체육시설개보수사업으로 91억(37개소), 균특회계지원사업으로 208억(31개소)이 확보됐다.

<국민체육센터 공모>에는 ‘양산 사송 생활밀착형국민체육센터’와 ‘창원 웅남동 국민체육센터’ 등 도내 총 9개소의 국민체육센터건립이 최종 확정됐다. 2023년까지 총 611억 원(국비138, 지방비473)을 투입해 도민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실내종합체육시설을 마련하게 됐다.

진해
진주
양산

 경남도는 공모 이전부터 전 시군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공모신청 상담(컨설팅)을 실시했다. 문체부 사전 건의 방문 등 체계적인 공모 준비를 했으며, 총사업비의 최대 25%에 대해 도비를 추가 지원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는 등 경남도 체육기반(인프라)을 확충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을 하고 있다.

류명현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모선정과 국비확보의 성과는 민선7기 이후 도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쉽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인프라)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국민체육센터가 우수(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선순환구조의 기반이 되고,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건강과 행복이 실현되는 공감복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만희기자 gjtline@naver.com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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