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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관심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거제지역 청년외식인들 나선다

기사승인 2020.10.15  13: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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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지원들이 중단되고 사회적 갈등 및 위기감이 고조된 상황에서 거제지역 청년외식인들이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적극적인 지역봉사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거제지역 외식업체 대표들의 봉사단체 '만찬'의 청년 외식인들이 그 주인공이다.

일운면 '상상속의 집 빅버거' 김철은 대표, 장평동 '거제집' 이지운 대표, 장평동 '누나홀닭' 김해창 대표, 고현동 '서씨네삼겹살' 서보은 대표, 아주동 '더꽃' 강태준 대표가 모여 소외계층 돕기에 나섰다.

이들은 거제 외식업 종사자들로 봉사단체 '만찬'을 통해 봉사활동을 해오던 중 올 초 거제시가 청년이 스스로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보는 '거제시 청년리빙랩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만찬'은 지역에서 경쟁력 있는 외식업체를 운영하는 오너셰프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젊은 청년 외식업인들이 나선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가능력을 활용해 업체들의 직.간접적인 식·음료를 활용해 코로나로 인해 더욱 힘든 상황에 놓여진 취약계층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나아가 취약계층 총소년의 사회성이 결여되지 않게 직접적으로 멘토링을 해 도움도 준다는 방침이다.

이미 지역의 소외계층과 장애우 등을 찾아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찬'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경기침체로 힘들어진 나눔 기부 문화를 작은것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청년 대표를 맡고 있는 '상상속의 집' 김철은 대표는 "이번 리빙랩으로 인해 코로나로 닫혀진 긍정마인드와 취약계층을 돕고자 하는 선량한 의지가 살아날 것이라 믿는다"며 "나아가탄탄해진 식문화 및 기부문화로 취약계층 멘토링으로 이뤄진 자발적인 기부문화로 추후 다른 도시 외식업 종사자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미 이들의 활동소식을 접한 거제시민들의 참여 문의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만찬' 청년외식인들은 지난달 외식의 기회가 없는 단체에 소속되지 않은 장애인들을 찾아 외식문화체험 활동과 이번달 장애인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소외계층 외식체험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내달부터는 장애인 일자리 체험과 직접반찬봉사를 통해 가정환경조사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자료로 만들 예정이다.

이와함께 장애인 가족이 있는 정상인(학생)들에게 멘토링을 통해 이들에게 사회성이 결여되지 않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편, '거제시 청년리빙랩 프로젝트'는 기존 공급자(행정) 중심 연구개발의 한계에서 벗어나 정책 수요자인 청년 스스로 지역사회와 청년세대의 문제를 분석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형태로 청년들의 사회참여 역량강화와 사회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제한이 없으며 일자리, 문화 등의 청년문제, 쓰레기, 교통 등의 지역문제, 관광콘텐츠 발굴, 먹거리 개발, 반려동물, 환경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험이 가능하다.

거제시에 주소가 있는 청년(만19세~39세)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단체가 참가했으며, 총 10개 프로젝트에 각각 최대 1천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만찬'의 봉사활동에 관심있는 거제시민은 사무국장 010-9332-7766으로 연락하면 된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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