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본부 박만희기자]
아침저녁으로 냉기를 느끼게 하는 날씨가 가을임을 실감하고 있는 가운데 12일 밤 10시경 갈치떼가 거가대교 앞바다까지 몰려오자 거가대교 앞바다는 몰려든 낚싯배 조명등으로 불야성을 이루어 환상적인 광경을 연출하고 있다.
거제시 장목면 복항마을에서 바라본 거가대교 앞바다...12일밤 거가대교 앞바다에 갈치떼가 몰려들자 수십척의 낚싯배들이 몰려들어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박만희 기자 gjtline@naver.com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