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교통봉사대(대장 전재룡)는 지난8일 사등면 모래실해수욕장에서 국토대청결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교통봉사대는 청정바다 살리기 해안정화활동을 전개하여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 및 시민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만들어 주었다.
전재룡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원들이 참석하여 바다 부유물 및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정화활동을 해주신 대원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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