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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천량 해전 전몰용사 위령제

기사승인 2020.08.07  21: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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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중 고혼들을 위한 영혼천도제 및 애국 충정 기려

거제도는 일본과 가까 운 지리적 현실 탓으로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왜구들의 침범이 잦아 민중들의 피해가 많았고 임진왜란을 비롯 일본 침략시대에 이르러서도 그들의 노략질과 역사 유적지가 많은 곳이다. 
 
조선조 15대왕 선조 때인 1592년 임진란 때 패전한 왜군들이 재침을 하기 위해, 5년 동안 침략 준비태세를 갖춰  1597년 봄 가토기요마사(加籐淸正)와 소서행장, 도진의홍장군 등이 14만 여명의 왜군을 중심으로 전선 1천 여척을이끌고 부산포를 침범했다.

(좌)식전행사영등오광대춤 (우)영혼천도 오방신장무

 이때 우리 수군으로는 대적이 어려웠다. 7월 14일부터 16일 까지 칠천량 해전에서 원균장군과 전라좌수사 이억기. 충청수사 최호, 경상우수사 배설 등이 장사 4백 명과 2만 명의 수군으로 칠천량에서 왜적과 싸웠으나 중과부적으로 패전을 하게 되었다.

  이때 배설이 12척의 배로 한산도로 도망쳐서, 7월 22일 이순신은 전라좌수사 직위에서  삼도수군 통제사로 임명되어, 12척의 배로 9월 16일 명량해전에서 왜적선 1백 33척을 격파하여 왜적을 물리 쳤다.

 정유재란 때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충정의 충절과 영혼 천도제를 정유재란 발발 427주년을 맞아 칠천량 해전지인 칠천도 송포 해안에서 엄숙하고 성스럽게거행했다.

극락완생기원춤

 칠천량해전위령제추진위원장 김광학 회장과, 거제시의회 옥영문 의장,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권순옥 사장, 시의원, 도의원 등 많은 내빈들과주민,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식전행사로 영등오광대의 오방신장무로 혼령을 위로 했고, 옥영문 의장의 인사말과 서일준 국회의원의 서한문 낭독에 이어 송오성 도의원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칠천량 해전 영혼수륙대제에는 태을사 법진 스님 일행이 영혼 추도제를 시작으로 법주사 다공스님과 지혜. 혜안 스님의 영가천도 발원문,  살풀이춤과 대궐안국태민안 발원이 있었다.

  강씨 제자 옥 포살의 12작두타기, 나라장군님 천도가진행된이후에 마지막으로 이화국악원 국악인 김순선 원장의 천도가로 끝을 내렸다. 이 행사는 매년 이 때가 되면, 송포 해안에서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좌)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극락왕생 작두 춤(우)이화국악원 김순선원장의 천도 국악
이날 행사 출연진들의 대기실로 사용했던 토로시 카페에서 이화국악연구소 김순선 (거제출신 국악인)원장 모습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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