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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문동폭포길 '거제문화예술제' 7월 25일 개최

기사승인 2020.07.15  13: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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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농문화에술원 주최, "코로나의 상처, 예술로 치유하자'

참여단체:거제문협, 부산문협,부산시인협,부산남구문협, 주최: 거농문화예술원 

주명옥 제전위원장

거농문화예술원 (원장 주명옥)이 주최하는 일곱번째 '문동폭포길 거제문화에술제'가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거농문화예술원과 거제시상문동 문동폭포길 일원에서 열린다.

예술제를 여는 첫날인 25일 오전 10시 30붐에는 여는 부대로 이분엽씨의 사회로 시화전 컷팅, 시화전, 사진전, 사군자화, 기림전을 펼치며, 제2부 행사로 내빈소개와 축사, 그리고 경과보고, 시낭송(이분엽, 허원영, 권미숙 시인), 시낭송윤송으로 손순이, 노정숙 시인, 시조창 연주로 정순자, 노환규씨, 시조창대금협연에 박진홍씨가 참여하는데 이어 거농문화예술원 지도교수인 하옥주씨의 한국무용, 하 빈 시인의 하모니카 연주, 한국미술협회 이사인 오동수씨의 색스폰연주, 김옥윤 시인의 노래공연이 게속된다.


그리고 전시회 등은 이날 25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거제문동폭포길 일원에서 게속될 예정이다.

 
이 예술제의 제전위원장인 주명옥 원장은 한국미협, 부산미협 문인화 초대작가이고 부산서구시인협회, 부산남구에서 활동하다 고향 에 귀향 거농문화 에술원을 개설햇다. 제전위 부위원장으로는  부산남구사진작가지도교수인 주철민씨, 시인 이말례시, 전 해성고 교장인 주두옥씨, 부산문인협회 시인인 주순보씨가맡고 있다.

이번 예술제 개최와 관련해 서일준 국회의원은 "나가 아닌 우리를 지향하는 예술혼'을, 변광용시장은 '문화예술의 힘으로 코로나 고통극복'을,옥영문 시의회의장은 '예술, 인간의 가치와 삶의 질을 높이는 행복의 척도'를 도의대학교 명예교수인 시인 이문걸 교수는 '거제문화예술의 드높은 향기 속으로'라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주명옥 제전위원장은 "코로나의 상처, 에술로 치유하자"며 '관계기관과 에술인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문화적 다양성이 함미된 행사가 될 것임을 자부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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