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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광 문예창작교실 개강 '열기 후끈'

기사승인 2020.06.03  12: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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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문화예술회관 문화예술프로그램에 수강생 대거 모여

눌산 윤일광선생이 2020거제문화예술회관(관장 장은익)이 문화예술프로그램지원사업(체험형)으로 시행하는 '섬을노래하는 사람들, 눌산 윤일광 선생과 함께하는 문예창작교실'이 지난 1일 오후 6시30분 첫 개강식을 가졌다.

이 문예창작교실은 직장인들을 위해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하는 1기생들과 주부 등 일반인들을 위해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실시하는 2기반으로 구성했으며 각 기수별로 20명 정원으로 교육하게 된다.

 
지난 5월 13일부터 29일까지 거제 시민을 대상으로 누구나 참여하는 수강생을 공개 모집한바 정원 20명을 훨신 넘어 대기수강생이 10여명에 이를 정도로 많은 관심을 갖는 시민들이 참여해 후끈한 열기를 보였다.

이날 1기 개강식에서 눌산 윤일광선생은 향후 15주간 실시하게 될 강의 중점은 '인문학 중심

의 수업'이 될 것임을 강조하고 시나 수필을 쓰고자 하는 사람들의 기본 자세를 분명히 했다. 그는 특히 글은 가슴으로 초안을 잡고, 머리로 쓰며, 그냥 쓰라, 생각말고 쓰라 는 등 글쓰는 마음가짐을 일깨우면서 사람이야기를 중심으로 편하고 쉽게 그리고 자신의 눈높이에 맞게 쓸 것을 주문했다.

'당신도 시인이나 수필가가 될 수 있습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이번에 개강을 한 문예창작교실에는 이미 시인이나 수필가로 등단했던 문인들도 많이 참여해 윤일광선생의 평생동안 문학을 위해 갈고닦아온 깊은 예술혼을 맛보게 되었으며 그의 재능기부는 오랜 교육자로서의 강의경험이 더해져 진수를 발휘하고 있다.

눌산 윤일광 선생은 거제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거제문협이 주관하는 '눌산과 함께 시를 쓰다'라는 문예교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문하생들이 5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지금은 코로나19사태로 당분간 강의를 중단하고 있는 중이나 2학기인 9월부터 연말까지 다시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윤일광 선생의 강의는 대학교 국문학과 문예창작반 학생들의 강의 수준에 이르고 있어 많은 문인들이 문학에의 정진을 위해 자세를 바로잡는 길잡이 노릇도 한다. 그는 초등학교 교장과 장학사, 그리고 시인, 시조시인, 아동문학가로 시사칼럼집 '세상은 어떤모양이고'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널리 알려진 문인이다.

 지난 해에는 교육‧문화‧체육‧애향 부문에서 거제시민상을 수상했다. 윤일광 선생은 그의 시 「노래는 빛이야」가 노래로 작곡되어 초등학교 5~6학년 음악교과서에 실렸으며, 제9회 MBC 창작동요제에서 작사곡 「바다」가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부산‧경남 지역의 학교 교가 다수를 작사‧작곡한 바 있으며, 우리지역에서는 거제상동초등학교 교가를 작곡했다. 현재 눌산 윤일광 문예창작교실을 운영 8년째 재능기부를 통해 시인 및 수필가 등 문인 20여명을 배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본사와는 <월요아침을 여는 시>라는 코너를 통해 시를 공부하거나 등단한 사람들로 하여금 널리 작품을 공유하게 하면서 거제시 최초로 <월요시문학상>을 공동주관하고 있다. 

 

서정윤 기자 gjtline09@naver.com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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