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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제언]새들의 무덤, 도로변 투명방음벽 개선 시급?'

기사승인 2020.03.12  07: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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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청소는 '바다의 날'에만 하는 행사?

새들이 죽어가는 경관이라면, '거제관광 무슨 소용있나?'
거제시 장평동 주택가에 설치된 방음벽에 새들이 부디쳐 죽어가는 현실을 보도한바 있다. <관련기사 참조>시민 정서에 '거제관광'은 환상적 자연 경관 속에 아름다운 꽃이 피고 예쁜 새들이 지저귀며, 깨끗하고 청정한 공기와 맑은 물을 연상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많은 독자들이 환경보전에 관심을 보여주었다.

관광거제시를 추구하고 있으면서도 우리 시민들과 함께 살아갈 동물들을 보호하지 못하고 지적에서 새들이 죽어가는 현실을 방치한다면 과연 후대의 우리 자손들은 오늘의 우리들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반드시 이러한 차원의 정책추진에서 뿐만 아니라 생명존중이라는 시민정서적 차원에서라도 이런 문제들을 개선하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하겠다.

 장평동 주택가 도로방음벽 새들의 죽음에 이어 거제자연의 벗 김영춘 대표가 장목면 흥남마을 인근 거가대로변 방음벽에 부디쳐 죽어간 새들의 모습을 SNS에 올려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

거제시 환경 관련 부서나 관광 관련 부서들은 도로관리청이나 시설물을 직접 관리하는 기관들을 통해 시 관내에 설치된 방음벽들을 전수조사 시설보완에 나서야만 할 필요가 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스스로 보존하지 못한다면 결국 우리들에게 되돌아 오는 것은 환경재앙이 될 것이다. 불요불급한 소모성 예산이나 전시용 행사비용들을 줄여서라도 항구적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하겠다.

거제자연을 지키는 지킴이 노릇을 자임 봉사하고 있는 '거제자연의 벗' 김영춘 대표는 방음벽에 죽어가는 새들의 모습은 물론 최근들어서는 제대로 바다청소가 시행되지 않고 있는 바다 오염 실태와 현상을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사회에 고발하고 있다.

 그는 수시로 바다생태계에서 일어나는 문제점이나 동식물들의 수난과정은 물론 정책들의 하자점을 고발하는 자원봉사 모습을 보인다. 우리 시민들도 이러한 관점에서 환경보존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고 정책을 입안하거나 시행하는 공직자들도 세심한 배려와 정책 추진이 요구되고 있다 < 아래는 김영춘 거제자연의 벗 대표가 SNS를 통해 보여준 사진들 모음이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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