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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유람선, 씨에스제이 및 칠천도클루즈'-거제관광 새시대 여는 계기돼야

기사승인 2020.02.14  15: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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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우선협상자 선정 후 19일 본계약 체결 3월 운항 시작

9월16일까지 오전 300명 칠천도크루즈, 오후 300명 씨에스제이 운항
거제시가 지난 1월 22일부터 2월5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하여 거제지역 3개 유람선사로부터 신청서를 접수, 2월 7일 저도유람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씨에스제이해운(주)(대표 김장명)와 ㈜거제저도칠천도유람선(대표 이정실)을 저도 시범개방기간 중 운송업체로 선정했다.

선정심사위원회는 
관광·조선해양공학 분야 교수, 한국해양교통안전 선박검사 관계자 등 5명의 외부위원과 거제시 해양, 선박, 관광 분야 관계 공무원 등 3명의 내부위원을 포함해 총 8명으로 구성했다. 

 응모한 3개 유람선사에 서류심사, 선착장 부대시설, 운항 유람선 시설·규모, 저도 이·접안 등에 대한 현장심사와 회사경영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시범개방 기간 동안 운항사업에 대한 일정 부분의 권리와 의무를 갖게 되며 계약기간이 종료되면 일체의 권리와 의무는 자동으로 소멸되고 9월에는 전면적인 재공모에 들어간다.

장목항에서 출발하는 씨에스제이해운(주) 비너스크루즈호 
씨에스제이해운주식회사(대표이사 김장명)는 모항을 장목항 유람선선착장으로 하고 매표소를 포함한 부대시설 등을 건설해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넓은 주차장을 비롯 매표소, 남·여화장실, 수도시설, 전기시설, 안전시설 등으로 관광객의 안전을 도모한다.
 

 비너스크루즈호는 414톤으로 365명이 승선할 수 있으며 선박길이 39,59m, 넓이 8.60m, 속력 14노트 깊이 2.4m 선박으로 1층과 2층 연회실은 넓고 쾌적한 고급 호텔에 있는 듯 정갈하게 꾸며졌으며,3층 전망대에서는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으며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이벤트 장으로 만들어져 있다. 가족 단위의 고객뿐 아니라 연인, 각종 단체모임을 통한 고객 분들이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로 최상의 만족을 드리는 관광유람선임을 내세우고 있다.

화려한  선상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대 공연장으로 꾸며져 최대 150명까지 식사와 함께 각종 모임 및 연회 행사를 진행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선상 위에서는 추억과 낭만이 함께 하는 7080 라이브 공연장으로 최대 100명까지 수용가능하고 돌잔치, 창립총회 등 고품격 연회행사장으로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준비돼 전망대와 안전운행을 위한 조타실이 있으며,시원한 바다 바람을 느낄 수 있는 불꽃행사 및 야외 바비큐장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이다.

 장목항의 상권 부흥에도 이바지하기 위해 2018년부터 장북마을회, 장목어촌계, 장서마을회 등과 협의를 마치고 사업의 적정성과 합리성에 대한 공감을 얻었다는 것이다. 22명의 임직원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안전용원 10명을 선발해 최대한 안전운항을 목표로 한다는 것이다.

특히 축제 이벤트 활성화와 지역관광지와 연계, 로컬푸드 직매장, 주말 씨푸드 트럭 등을 활성화하고 고품격 거제관광시대를 여는데 기여하겠다고 설명하고 있다.

칠천연육교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칠천도크루즈 해피투어호 
칠천도를 출발 저도를 돌아오는 해상관광코스는 9년전부터 이 회사가 개척한 관광항로임을 강조하는 (주)거제저도칠천도유람선(대표 이정실)은 2011년 10월부터 공들여 온 해상코스임을 부각하고 있다.

 지난 해 1차 유람선선정과정에 시설노후화문제로 쓴 고배를 마셔야 했던 아픈 기억을 말끔이 해소하기 위해 법인 대표자 교체부터 선박 내외부 시설 등을 리모델했다.  세월호 후폭풍으로 인해 유람선업계가 깊은 시름에 빠져 경영난을 겪었다.

금단의 섬 저도의 문이 열리면서 이 회사는 재기의 도약발판으로 이 사업에 뛰어들엇다. 오랜 관광유람선업계의 선두로서 발판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기업과 지역민간의 상생모델을 구축했다.

 조선경기 침체로 깔앉은 지역경제를 관광진흥으로 되살리려는 시도는 거제시 곳곳의 관광지 현장에서 눈길을 글고 있다.칠천도 내에 소재한 100여개 펜셩주들의 권유에 따라 내부지분을 주민들에게 할애해 상생하는 모델로 삼겠다는 것이 목표다.

선착장을 비롯해 어린이 동반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탁아시설 정비, 선박의 외부도색, 편안하고 안락한 의자배치 및 매표소와 승선장 입구의 깔끔한 환경정비와 도색 등은 찾는 이들에게 신선한 느낌을 준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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