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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 본격 진행 가시화

기사승인 2020.01.14  20: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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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영향평가 심의통과 후 정비구역지정변경 고시

건축위원회 심의 및 건축허가 사전승인 신청
조합과 조합원들간의 내부 갈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오던  거제시 고현동 고현로13길 30-8 일원에 진행중인 고현주공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이 최근 건축위원회 심의 및 건축허가 사전승인을 거제시청에 접수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고현주공아파트 재건축조합사무실에 따르면 지난 12월 30일 정비구역지정변경을 고시(거제시 고시 제2019-232호)하고 금년 1월 2일 거제시청에 건축위원회 심의 및 건축허가 사전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조합측은 이번 건축허가 사전신청은 거제시의 사전승인을 거쳐 경상남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받게 되며, 경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금년 상반기에는 사업시행인가신청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조합원 분양을 제외한 일반분양은 2021년 하반기로 예정하고 있다고 한다.

고현주공아파트는 지난 2017년 8월 7일 거제시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같은 해 9월 30일 시공사로 현재 브랜드파워 1위를 자랑하는 GS건설을 선정한 바 있으며, 정비구역지정변경고시에 따르면 고현동 고현로13길 30-8 일원으로 구역면적은 41,188.90㎡이며, 재건축사업 완료 후 지하2층 ~ 지상29층 높이의 신축아파트 965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로 지어질 예정이다.

주택평형별로는 전용면적 59㎡형 350세대, 72㎡형 144세대, 84㎡형 380세대, 101㎡형 91세대 등으로 분류된다.

고현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 투시도

고현주공재건축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것과 관련 최근 거제시의 달라지고 있는 경제전망도 일조하고 있다. 거제시는 2018년부터 조선업 수주가 회복되면서 지역경제가 최악은 벗어났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으며, 부동산 시장도 주요 아파트값이 상승하는 등 회복세가 감지되고 있다.

또한 예비 타당성조사가 면제된 남부내륙철도 'KTX사곡역'(예정) 및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 선정 등 거제시의 중심지로서 주거, 문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고현동에 지어지는 고현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 진행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이유이다. 특히 이지역은 시내 교통요지이며 상권과 근접거리에 있고 학군도 좋아 향후 분양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하고 있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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