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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 전 경남 도의원 '더불어 민주당 탈당'

기사승인 2020.01.14  09: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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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속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임할 듯

전 경남도의원(경남미래발전연구소 이사장)이 14일 더불어 민주당을 탈당했다고 공식으로 밝혔다.

그는 회견문을 통해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2017년부터 입당해 온몸바쳐 노력해 왔지만 지난 1월 6일 민주당 지도부는 4차레에 걸친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에서 적격판정을 뒤업고 적격후보자임에도 부적격판정을 내렸다고 경위를 밝혔다.

2013년 부적절한 일들은 전부 무협의 처분이 됐슴에도 평등한 기회를 주지않고 여론조사 결과도 외면하는것에 대해 승복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김해연입니다. 저는 오늘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위해 착찹하고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2017년 3월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이후 오직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온 몸을 다 바쳤습니다.

하지만 지난 1월 6일 민주당 지도부는 4차례에 걸친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를 열어서 결정한 공직선거후보자 적격판정의 결정을 뒤집고 부적격판정이라는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저는 민주당 공천관리 위원회에서 정한 예비후보 등록 관련 모든 서류를 제출하였고, 정당한 심사를 거쳐서 확정한 공직선거 적격후보자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저는 경남 내 여러 기관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항상 1등을 하는 거제시의 가장 경쟁력 있는 민주당 후보입니다. 하지만 정치적 결정에 의해 후보자 자격이 적격에서 부적격으로 바뀌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취임사에서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 이라고 천명했습니다. 하지만 과연 작금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평등하고, 공정하며, 정의롭습니까? 민심을 역행하는 정치는 없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공정하지 못한 박근혜 정권에 항거하며 촛불혁명으로 세운 국민의 정부입니다.

거듭 말씀드립니다. 2013년 일어났던 불미스러운 일은 모두 무혐의로 밝혀졌습니다. 단지 억울하게 연루됐다는 이유로 평등한 기회조차 주지 않는 것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거제시민 여러분에게 당당하게 선택 받겠습니다. 당을 떠나 광야로 나서지만 오직 단 하나,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습니다.

오늘 저녁 6시 30분 거제실내체육관에서 저의 출판 기념회가 열립니다. 어려움은 있었지만 늘 여러분과 함께했던 진솔한 얘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많이 찾아주시면 저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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