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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해경, 강풍에 떠밀린 표류 가두리 양식장 주인 찾아 돌려줘

기사승인 2020.01.09  05: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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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8일 오전 7시 35분경 통영시 한산도 하포항 인근 해상에서 가두리 양식장이 떠밀려 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양식장이 떠밀려 가지 않게 조치 후 주인을 찾아 돌려주었다고 밝혔다.

이날 표류한 가두리 양식장(30m x 70m)은 내파성(플라스틱) 16칸, 나무재질 18칸 가두리 양식장이 연결되어 있으며 통영시 한산면 용초도에 거주하는 A씨가 발견하여 통영해경으로 신고하였다.*플라스틱 가두리 양식장에는 농어, 돔이 들어있는 상태였음.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50톤급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 하였으며 가두리 양식장이 떠밀려 가지 않게 조치를 하였으며 통영시청에 표류 가두리 양식장 발견 통보하였다고 말했다.

표류 양식장 발견 통보를 받은 통영시청 양식계에서 통영관내 양식장 어장주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 문자를 확인한 B씨(50세, 남, 통영거주)가 본인 소유 가두리 양식장이 없어진 것을 확인하였고, 통영해경이 8일 오전 11시 25분경 현장에 도착한 B씨에게 가두리 양식장을 예인 인계하였다고 전했다.

B씨는 통영해경 50톤급 경비정 1척의 안전관리하에 어선 5척을 동원하여 양식장을 예인하여 8일 15시 10분경 거제시 율포 해상 안전해역으로 무사히 이동하였다고 전했다.

통영해경은 강풍으로 인해 가두리 양식장이 떠밀려 간 것으로 보고 있으며 강풍주의보 발효 시 가두리 양식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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