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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거제시대외협력관 출판기념회 '성황'

기사승인 2019.11.29  14: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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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 6시 거제시체육관에 많은 축하객 박수

정의화 전 국회의장 비롯 각 대학 총장들 대거 참석 
'고졸 공무원 신화' 이룬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 '행복한 도전' 출판기념회
일부선 고령 초선국회의원 도전에 비판적이나 '초선 같지않은 초선 자신감' 피력 

거제시 대외협력관으로 활동중인 이기우 전 교육부 차관(현 인천재능대 총장)의 자서전 출판기념회가 28일 서울에 이어 거제에서도 대성황을 이뤘다.

거제실내체육관에서 시작된 28일 오후 6시 진행된 이 행사는 시민 등 수천명이 몰려 2층 관람석까지 꽉 메운 가운데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그의 강한 진면목을 보여 주었다. 지난 14일 서울 세종문화 회관에서 열렸던 서울행사 성원이 거제로 이어졌다는 자평이다.

이 전 차관과 부산고 동기인 정의화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각 대학 총장 다수가 참석했고, 변광용 시장, 민주당 문상모 거제지역위원장, 김성갑‧송오성‧옥은숙 도의원, 강병주. 김두호, 이인태 시의원 등 민주당 현역들은 물론 윤영 전 국회의원과 권민호 전 시장도 참석했다. 재경거제향인회 김임수 회장과 거제대학 조욱성 총장도 함께해 축하의 뜻을 빛냈다.

먼저 축사에 나선 정의화 전 국회의장은 “이기우는 단 한번도 남 탓을 하질 않는다. 오로지 자신을 돌아보고 묵묵히 역량을 키워왔던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윤영 전 국회의원과 변광용 시장도 이 전 차관의 뛰어난 역량을 언급하며 자서전이 뜻하는 그의 신념 ‘행복한 도전’을 응원했다.

거제대 조욱성 총장은 “인천재능대 총장으로도 일했던 그는 전국의 전문대학 위상을 믿기 힘들 정도로 크게 끌어올렸다”며 “대학들의 입장에선 보내드리기 아쉽지만 더 큰 역량을 펼쳐보이길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이어 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두관 국회의원, 인천시장을 역임한 송영길 국회의원, 이 전 차관이 네 번이나 총장직을 연임한 인천재능대학생들의 축하 영상이 선보였고 문희상 국회 의장과 민주당 국회의원 다수가 보낸 축전도 열거됐다. 축하공연과 함께 사회자와 토크콘서트 형식의 대담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 전 차관의 자서전은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교육부 차관까지 오른 신화적 경력과 국내 대학 역사에서 가장 오랜 기간 대학 총장을 역임하며 겪은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그는 교육부 총무과장, 공보관, 지방교육행정국장, 교육환경개선국장, 교육자치원국장, 김대중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문위원, 교육부 기획관리실장(1급), 교육부 차관을 역임한 후 공직을 떠나 한국교육직원공제회 이사장을 지냈다. 이후 국무총리 비서실장(차관급)을 지냈다.

인천재능대 총장(4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4선),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위원, 교육부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통령 표창, 근정포장, 녹조근정 훈장 등을 받았고 현재 거제시 대외협력관을 맡아 큰 몫을 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입지전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은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청춘들에게 꿈·도전 이야기 전하고 싶었죠" “교육행정가와 대학 총장으로 50여 년을 살아왔습니다. 꿈을 잃은 청춘들, 어쩌면 더 이상 도전하지 않는 청춘들에게 꿈과 도전이 그리 거창하거나 멀리 있지 않다는 걸 제 경험을 통해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은 최근 50여 년의 교육계 경험을 담은 자서전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알파미디어)을 펴낸 소감에 대해 “지혜롭고 건강한 학생들에게 조언한다는 게 자칫 ‘꼰대’의 진부한 잔소리처럼 느껴질까 봐 걱정”이라며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가장 큰 ‘빽’으로 삼아 승부를 건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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