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이승철 거제향토사 연구가
1989년 5월 7일 제27회 옥포대첩제에서 옥포2동이 우승해 시상품 황소를 세워두고 찍은 사진이다. 조선 선조때 임진왜란이 발발해 옥포 승판제에서 왜구를 물리쳐 임진왜란 첫 승첩으로 꼽히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5월 옥포동 일원에서 옥포대첩기념축제가 열린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19.08.23 12:06:47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1989년 5월 7일 제27회 옥포대첩제에서 옥포2동이 우승해 시상품 황소를 세워두고 찍은 사진이다. 조선 선조때 임진왜란이 발발해 옥포 승판제에서 왜구를 물리쳐 임진왜란 첫 승첩으로 꼽히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5월 옥포동 일원에서 옥포대첩기념축제가 열린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