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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올 상반기 예비 사회적기업 2곳 신규지정

기사승인 2019.04.23  16: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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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지난 19일 경남도 심사를 통해 예비 사회적기업 2곳이 신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신규 지정된 예비 사회적기업은 저소득가구 주거복지 서비스업을 제공하는 ㈜우리집인테리어(대표 김종현), 지역 특산물 맹종죽(죽순) 제조·판매기업인 농업회사법인산속농장(주)(대표 이완순) 2곳이다.

이번에 지정된 기업은 모두 지역사회공헌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역주민에게 사회서비스 및 일자리 제공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 창출, 사업개발비, 시설장비비 등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공공구매 우선 혜택도 주어진다.

거제시의 예비 사회적기업은 이번에 2곳이 신규 지정되면서 총 6곳으로 늘어났다. 김인태 경제산업국장은 “올해부터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요건이 완화된 만큼,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하반기 공모에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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